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훈, 조계현)가 모바일 MMORPG ‘달빛조각사’의 글로벌 그랜드 출시를 진행했다.
카카오게임즈는 북미·유럽 지사 및 일본 지사의 역량을 활용, 미국, 일본을 비롯한 약 150여개 국가에 ‘달빛조각사’를 출시하고 영어, 일본어, 중국어(간체)를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달빛조각사는 일본과 글로벌 지역에서 각각 현지 서비스 명 ‘월광조각사’와 ‘Moonlight Sculptor(문라이트 스컵터)’로 서비스되며, 해외 이용자들의 라이프사이클을 고려한 오프라인 모드 및 글로벌 문화를 담은 꾸밈옷 등 다양한 현지화 요소들을 반영한 서비스를 선보인다.
글로벌 지역에 출시되는 달빛조각사는 구글과 애플의 양대 마켓을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달빛조각사 글로벌 그랜드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현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여기에 일본 지역 한정으로 ‘달빛조각사x달빛조각! 픽코마코라보’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지난 2019년 출시된 달빛조각사는 동명의 웹소설 베스트셀러 IP를 기반해 제작된 게임으로 원작의 방대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길드 콘텐츠, 독특한 직업군이 특징이다. 달빛조각사는 글로벌 지역에서 진행한 사전 등록에서 100만 명의 사전 예약자를 모집하며 해외 이용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