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최승재, “소상공인 손실추정액 조작된 자료” 비판 VS 중기부, “정확한 수치 추산한 것” 반박

NSP통신, 강은태 기자
KRD2
#최승재 #입법청문회 #소상공인 #손실추정액 #중기부

최승재 “보상반대 논리 만들려는 의도 의심된다” VS 중기부, “7월 8월 되면 정확한 수치 나올 것”

-최승재 의원이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최승재 의원실
fullscreen
최승재 의원이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최승재 의원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최승재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소상공인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에 제출한 손실추정 자료가 인위적으로 편집 왜곡되고 의도된 조작된 자료라고 비판해 향후 파란을 예고했다.

최 의원에 따르면 중기부는 25일 진행된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에서 인위적으로 편집 왜곡되고 의도된 조작된 자료를 근거로 집합금지와 영업 제한을 받은 업체 중 전체의 95.4%가 손실추정액보다 재난지원금을 더 받았다는 자료를 내놓으면서 지원금을 환수해야 한다고 주장해 청문 위원들의 공분을 샀다고 전했다.

최 의원은 “집합 금지와 영업 제한을 받은 업체들의 고정 비용은 ▲인건비 ▲임차료 ▲퇴직급여 ▲감가상각비 ▲복리후생비 ▲광고선전비 ▲세금과 공과 ▲보험료 등 8가지 항목인데 중기부가 추정한 자료에는 인건비와 임차료 등 2가지만 포함되었을 뿐 공과금과 사회보험료 등은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실을 추계하면서 고정비용 등의 기초자료조차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자료를 어떻게 신뢰할 수 있냐”며 “의도된 편집이라고 주장하는 문제로는 ▲고정비용 항목 누락 ▲매출 대비 고정비용 반영비율 최저 적용 ▲ 폐업·적자 업체 통계 누락 ▲카드 매출 손실 자료와 상이한 결과 ▲올해 3~5월 손실 누락 등 이다”고 주장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특히 최 의원은 “중기부가 내놓은 손실추정액이 1조3천억에서 최대 3조3천억 원이나 금융감독원으로 받은 자료를 근거로 2019년 대비 2020년 집합금지·영업제한 업종의 카드 매출과 현금사용 매출액 감소가 약 20조에 달한다”며 “중기부의 손실추정액이 과소계상됐다”고 반박했다.

이어 “중기부가 손실보상 통계 항목을 누락 하거나 최소비율로 산정하는 등 말도 안 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손실액을 추정해 결국 보상반대의 논리를 만들려는 의도로 의심 된다”며 “중기부의 존폐위기를 물어야 할 판이다”고 강하게 질타했다.

하지만 최 의원의 지적에 대해 중기부는 8개 비용 항목 중 인건비와 임차료 등 2가지를 고정비용에 포함한 부분을 인정하면서도 나머지 6개 항목을 고정비용에 포함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현재 정확한히 해명하지 않았다.

다만 중기부는 “중기부가 가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가장 정확한 수치를 추산한 것이다”며 “5월 종합소득 신고 이후 통계화 할 수 있는 7월 8월이 되면 정확한 수치는 나올 것이지만 현재 중기부가 추계한 것과는 큰 차이가 없을 것이다”고 해명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 모습 최승재 의원실
fullscreen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 모습 (최승재 의원실)
한편 최 의원은 “전기세와 같은 공과금의 경우 집합 금지로 영업을 전혀 하지 못한 PC방과 노래연습장의 경우 계약전기 요금제도에 의해 월 최대 60~70만 원의 전기료가 꼬박 부과돼 고정비용 상승의 주요 요인이 돼 왔다”고 강조했다.

또 중기부는 인건비와 임차료 비중을 매출의 약 25%로 적용해 손실을 추정 했지만 입법청문회에 출석한 코인노래연습장 노용규 참고인의 경우 이 두 가지 고정비용이 차지하는 비율이 66%라는 구체적인 실증자료를 공개해 현실과 딴판인 온도차를 극명히 드러내 중기부가 현실에 맞지 않은 최저비율을 적용함으로 손실 규모를 대폭 축소하려 했다는 의혹을 더욱 뒷받침해 향후 논란이 거세질 전망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컴투스
[NSPAD]위메이드
[NSPAD]NH농협은행
[NSPAD]종근당
[NSPAD]우리은행
[NSPAD]우리카드
[NSPAD]하나은행
[NSPAD]고려아연
[NSPAD]신한은행
[NSPAD]KB국민은행
[NSPAD]동아쏘시오홀딩스
[NSPAD]LG유플러스
[NSPAD]롯데건설
[NSPAD]신한카드
[NSPAD]OK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