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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콜로니, 캣토피아: 러쉬 글로벌 150개국 출시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06-02 12:20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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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베스파(대표 이완수)의 북미 자회사 슈퍼콜로니(Supercolony, 대표 DAVID SON)가 모바일게임 ‘캣토피아: 러쉬(Catopia Rush)’를 글로벌 150개국에 출시했다.

캣토피아: 러쉬는 폐허가 된 고양이 왕국 ‘캣토피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캐주얼 액션 RPG다. 아기자기한 배경과 동화 같은 감성의 스토리를 3D 그래픽으로 연출했고, 고양이 소재의 귀여운 캐릭터와 이와 상반되는 다이내믹한 전투 액션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또 모험 도중 마주친 다양한 펫 고양이들을 모아 나만의 팀을 꾸리고 성장시켜 나가는 요소와 캣토피아 왕국을 재건하는 꾸미기 기능, 업적, 미션 등을 추가해 다채로운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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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 업적이나 미션, 일일 던전 등 게임의 재미를 배가시켜줄 여러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으며, 추후 업데이트를 통해 PVP 모드, 레이드 모드 등 다양한 신규 콘텐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캣토피아: 러쉬는 글로벌 150여 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 가능하며, 한국어와 영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등 총 15개 언어를 지원한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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