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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경기도의원, 두 번째 ‘찾아가는 민생행보’ 영세사업자 찾아

NSP통신, 김병관 기자, 2021-06-02 14:58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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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밀한 부분 체크해 제 역할 다할 터”

NSP통신-추민규 경기도의원이 찾아가는 민생행보 두 번째로 고골 식당의 영세사업자를 방문해 이야기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추민규 경기도의원이 찾아가는 민생행보 두 번째로 고골 식당의 영세사업자를 방문해 이야기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추민규 경기도의원(건설교통위)은 1일 찾아가는 민생행보 두 번째로 고골 식당의 영세사업자를 찾았다.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사업체 가운데 종사자 수 5인 미만의 영세사업체가전체의 82.7%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1인 사업체도 39.2%로 비중이 늘고 있는 가운데 추 의원의 영세사업자 방문은 코로나 상황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 발생 후 폐업이나 영업정지 등 경제적 타격을 받는 등 정부의 지원책이 간절한 상황이지만 하남시 고골 동네의 식당가는 방역 지침 준수 및 손님 관리에 더 급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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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민규 의원은 “무엇보다 민생의 행보가 시민의 경제적 안정과 도 차원의 정책대안을 찾고자 하는 것이고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으려 한다”고 말했다.

또 “골목상가나 외부 식당의 애로점이 주차장 확보와 도로 확장 개선작업이 필요하고 건설교통위원으로서 세밀한 부분들을 다 체크하는 등 제 역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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