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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시장 대작 격돌 눈앞…제2의나라·오딘·블소2 대기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06-06 18:00 KRD2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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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엔씨소프트 등 대작 게임들 출시 준비

NSP통신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대작 모바일게임들이 잇따라 출시를 앞두고 있다.

넷마블의 제2의나라:Cross Worlds(제2의나라, 개발사 넷마블네오)를 비롯해 카카오게임즈의 오딘: 발할라 라이징(오딘, 개발사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소울2(블소2) 등의 대작들이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 탈환에 나서는 것.

이중 가장 먼저 출시되는 제2의나라는 오는 6월 10일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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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게임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한국·일본·대만 동시 출시를 계획하고 있어 넷마블의 새로운 수익원이 될 전망이다.

모바일 MMORPG 오딘은 오는 6월 29일 정식 출시한다. 28일부터는 구글과 애플 마켓을 통해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오딘은 ▲언리얼 엔진4와 3D 스캔, 모션캡쳐 기술을 사용한 최고의 그래픽 ▲북유럽 신화의 세계관 ▲심리스 방식의 거대한 대륙을 구현한 오픈월드 ▲캐릭터 간의 유기적 역할 수행 ▲폭발적 전투 쾌감을 선사하는 대규모 전쟁 등 방대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블소2는 인기 대작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의 차기작으로 동양판타지를 기반으로 한 모바일 무협게임이다. 6월말 또는 7월초 출시를 예고하고 있다. 액션성과 화려한 연출을 바탕으로 한 전투시스템이 강점이다. 특히 무공의 연계기를 비롯해 막고 피하기 등을 활용한 세밀한 전투, 수상비 천상비 승천비 등의 경공시스템 등이 관심거리다. 화려한 컨트롤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PvP와 PvE를 즐길 수 있다.

업계 한 관계자는 “이번 여름시장을 겨냥해 유저들이 기대하던 대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각 게임들은 조금씩 다른 특색을 가지고 있는 만큼 국내 시장 전반에는 긍정적인 활기를 불어넣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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