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년 9개월 58만km주행 아이오닉5 배터리 잔존가치 87.7%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광양만라이온스클럽(회장 허양표)은 지난 20일 광양중학교에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에 백미 200kg과 라면 8박스를 전달햇다.
전달된 백미와 라면은 광양중학교 축구선수들에게 전달돼 선수들의 체력 증진을 위한 식사 제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허양표 회장은 “우리 지역 축구 꿈나무들을 응원하기 위해서 백미와 라면을 후원하게 됐다”며 “물품이 잘 전달돼 선수들이 멋진 선수들로 성장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청소년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후원을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나눔복지재단 김점현 사무처장은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쌀과 라면을 후원해 주신 광양만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백미와 라면을 잘 전달해 광양중학교 축구선수들이 열심히 연습에 매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