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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SK이노베이션 환경과학기술원 최고기술경영자 이성준 원장이 21일 대전 카이스트대학에서 열린 ‘이산화탄소 활용에 관한 국제학술 대회(이하 ICCDU;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arbon Dioxide Utilization)’에서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SK이노베이션의 혁신기술과 노력에 대해 발표했다.
ICCDU는 1991년 시작된 이산화탄소 활용 분야 최대 국제 학회다. 세계적인 석학들이 새롭게 떠오르는 이산화탄소 활용에 대한 연구 현황을 발표하고 공유한다.
이성준 원장은 SK이노베이션이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중인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배출되지 않도록 포집해, 땅속이나 해저에 저장하는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Storage) 기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열분해유 및 해중합 기술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추출하는 BMR(Battery Metal Recycle)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이 기술들은 SK이노베이션이 사업구조를 정유화학 중심에서 친환경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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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원장은 SK이노베이션이 집중적으로 연구, 개발중인 내용을 소개했다. 특히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배출되지 않도록 포집해, 땅속이나 해저에 저장하는 CCUS(Carbon Capture Utilization Storage) 기술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는 열분해유 및 해중합 기술 ▲폐배터리에서 핵심 광물을 추출하는 BMR(Battery Metal Recycle)기술에 대해 중점적으로 발표했다. 이 기술들은 SK이노베이션이 사업구조를 정유화학 중심에서 친환경사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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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CCUS 기술은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저감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기술로 꼽힌다. SK이노베이션은 독자적으로 구축한 기술을 바탕으로 이미 국내외 CCUS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업계로부터 이산화탄소 문제를 해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올해 5월부터 한국석유공사의 동해가스전을 활용해 CCS사업을 추진하는 국책 과제를 수행키로 했다. 내년 6월부터 천연가스 생산이 종료되는 동해가스전에 연간 40만 톤의 이산화탄소를 2025년부터 저장하는 목표다.
SK이노베이션은 EU에서 진행 중인 리얼라이스(REALISE) 프로젝트에도 참여한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정유 공장에서 이산화탄소를 모으는 차세대 흡수제 개발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을 검증하고 활용하기 위한 툴 개발 ▲CCS 기술의 경제성 평가 역량 확보 등을 목표로 활동한다. 이 프로젝트는 2023년 4월까지 진행되며 EU 14개, 중국 2개 산학연과 함께 한다.
SK이노베이션은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Recycle)하고 ▲대체(Replace)하고 ▲줄이는(Reduce) 3R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이성준 원장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기존 화학 소재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Replace)하기 위한 자체 기술을 개발했다. PVC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PE랩을 이미 시판했다. 여러 종류 플라스틱이 뒤섞인 포장/용기를 단일 소재로 통일해 재활용을 쉽게 했다.
아울러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인 패키징 제품과 가벼운 자동차용 소재로 플라스틱 사용 자체를 줄이는(Reduce)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플라스틱 재활용(Recycle) 관련해서는 폐플라스틱에 열을 가해 다시 원료를 얻어내는 ‘열분해유’ 기술을 개발 중이다. 현재 산업용 보일러 연료로만 사용되는 수준인 열분해유 석유 화학 공장에서 원료로 쓸 수 있을만큼 품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더불어 현재는 소각하거나 매립하는 오염된 페트병과 의류까지 재활용할 수 있는 ‘해중합’ 기술도 적극 개발 중이다.
이성준 원장은 폐배터리에서 수산화리튬(LiOH)을 회수하는 기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우선적으로 분리해내면 나머지 주요 광물인 니켈, 코발트, 망간도 뽑아내기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용매로 사용되는 화학물질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더욱 친환경적이라고 강조했다.
SK이노베이션의 폐배터리 재활용 기술은 美 에너지성 DOE(Depart of Energy) 산하 국가 지정 연구기관인 아르곤 국립 연구소(Argonne National Lab)로부터 친환경성을 검증 받았다. 광산이나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할 때보다 이산화탄소 배출을 각각 약 72%, 37% 줄일 수 있다.
SK이노베이션은 이러한 리튬 회수 기술로 자원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는 한편, 안정적으로 배터리 원소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성준 원장은 “ESG 경영에 입각해 지속 가능한 생존과 성장을 위해 ‘탄소 사업에서 그린 중심의 사업(Carbon to Green)’으로 비지니스 포트폴리오를 전환하고 있다”라며 “이를 위해 혁신 기술을 개발하고 환경 이슈 해결을 위해 글로벌 산학과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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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은 폐플라스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재활용(Recycle)하고 ▲대체(Replace)하고 ▲줄이는(Reduce) 3R 전략을 실행하고 있다.
이성준 원장에 따르면 SK이노베이션은 기존 화학 소재를 친환경 소재로 대체(Replace)하기 위한 자체 기술을 개발했다. PVC를 대체할 수 있는 친환경 PE랩을 이미 시판했다. 여러 종류 플라스틱이 뒤섞인 포장/용기를 단일 소재로 통일해 재활용을 쉽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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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원장은 폐배터리에서 수산화리튬(LiOH)을 회수하는 기술도 확보했다고 밝혔다. 폐배터리에서 리튬을 우선적으로 분리해내면 나머지 주요 광물인 니켈, 코발트, 망간도 뽑아내기 쉬워진다고 설명했다. 용매로 사용되는 화학물질 사용량을 줄일 수 있어 더욱 친환경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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