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DGB금융·카카오뱅크↓
(경북=NSP통신) 권민수 기자 = 서선자 경주시의원은 경주시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을 대표해 지난 7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경주 옥산서원 방문을 환영했다.
경주시의원 대부분이 이번 대선 후보 경선에서 이재명 예비후보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서 의원은 ‘원팀’의 정신을 강조하기 위해 “당의 예비 후보를 따뜻하게 맞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다은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장과 당원들이 참석해 국민의힘의 텃밭인 경주시에도 민주당원들의 활동하고 있는 것을 알리고 중앙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NSP통신 권민수 기자 kwun5104@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