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청송군(군수 윤경희)은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2일간 관내 초·중등 청소년 80명을 대상으로 비숙박형 캠프 ‘창의융합캠프 세상을 바꾸다’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4차 산업을 대비해 다양한 지식을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접 생각하고 만들어 봄으로써, 융합적 사고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키우는 체험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캠프 첫째 날에는 로봇의 작동원리와 컴퓨터 코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킹코딩’ , ‘오조봇’ 수업이 진행됐고, 둘째 날에는 로봇 하드웨어 및 코딩을 체험하는 ‘아이키트’ 소리에 반응해 빛을 내는 원리를 적용해 만드는 ‘굿즈디자이너’ , ‘블루투스 스피커’ 수업을 가졌다.
특히 캠프 마지막 날 진행된 ‘굿즈디자이너’ , ‘블루투스 스피커’ 수업은 직접 만들고 체험한 결과물을 기념품으로 제공돼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여름방학을 맞아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고, 학교에서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군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을 통한 창의 융합형 문제해결능력 및 탐구능력을 신장하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수 있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역량과 자질 함양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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