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NSP통신) 백진호 기자 = 구미시(시장 장세용)는 30일 시청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시의원, 관련 부서장 등 15여 명이 참석해 ‘공영 화물차 차고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기본계획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구미시에서는 화물차 주차 문제를 개선해 안전하고 쾌적한 시민 정주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올해 지난 2월 18일부터 오는 9월 15일까지 입지분석 및 타당성 조사·기본계획수립 용역을 추진해 오고 있다.
본 용역은 입지 대상지를 조사·분석해 이를 토대로 적정 입지를 선정하고 기본계획을 수립,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사업의 추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시행했으며, 이번 최종보고회는 지난 5월에 개최한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수렴해 수정·보완하고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했다.
앞으로 구미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토대로 이후 지방재정 투자심사, 도시관리계획변경 등의 절차를 거쳐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보고회에 참석한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용역을 시작으로 공영 화물차 차고지 조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내륙 최대의 수출 산업단지를 보유하고 있는 구미시의 원활한 화물 수송을 통한 도시 경제 활성화와 화물차 주차 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NSP통신 백진호 기자 baekjinho000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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