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영상캡처)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드래곤플라이(대표 김재식)가 온라인 서바이벌 FPS 게임 ‘스페셜포스 : 리전 오브 몬스터즈’의 최신 테스트 플레이 영상을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공개했다.

게임 테스트 플레이 영상을 통해 이세계(異世界) 판타지 세계관 속 ▲다양한 NPC 몬스터와의 전투와 ▲무기와 전략적으로 활용 가능한 아이템 획득 ▲캐릭터 성장 요소 등을 담았다.

김재식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스페셜포스 : 리전 오브 몬스터즈는 차별화된 게임의 재미 및 타격감을 유저들에게 선사하기 위해 성인등급으로 개발 중”이라며 “규모있는 서바이벌 장르 게임시장에서 색깔을 확실히 함으로써 회사의 실적 향상으로 이어지는 유의미한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스페셜포스 : 리전 오브 몬스터즈는 스팀(Steam)을 통한 10월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드래곤플라이에서 개발 중인 메타버스 플랫폼 세계관과 연계 예정이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