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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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KT(대표 구현모)가 해외 장기체류 하고 있는 고객 대상으로 휴대폰을 일시 정지해도 본인인증과 로밍 문자를 수신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15일부터 출시한다.
일시 정지는 모든 서비스가 차단되지만 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건수 관계 없이 로밍 문자를 수신하고 다른 서비스는 모두 차단된다. 이 서비스는 월 55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KT는 기업파견, 주재원, 유학 중인 해외 장기체류 고객들이 한국에서 발송된 문자를 수신하기 위해 일시 정지를 반복적으로 신청, 해지하고 있다는 빅데이터 분석 결과에 따라 이 서비스를 기획했다.
KT 커스터머전략본부장 박현진 전무는 “해외 장기체류 하던 고객들도 국내 휴대폰을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어, 장기체류 고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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