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들어보니
한달만에 빅테크 보험판매 허용 가닥… 업계 “유명무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KRD8
#보험판매 #온라인플랫폼보험대리점 #빅테크 #핀테크 #보험중개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그동안 금융소비자보호법으로 중단됐던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보험판매가 한 달만에 재개될 가능성이 열렸지만 업계의 반응을 들어보니 “금융당국의 생색내기”라는 반응이다.

금융위원회는 온라인플랫폼을 통한 보험판매 가이드라인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이드라인은 빅테크 플랫폼의 보험대리점(GA) 등록 허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온라인플랫폼 보험대리점’이라는 분류를 신설하는 방안이 고려되고 있다.

보험업법 시행령에 제32조(보험대리점의 등록제한)에 ‘전자금융업자,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온라인플랫폼 보험대리점으로 등록할 수 있다’는 예외조항을 넣는 방식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앞서 지난달 금융위는 “빅테크와 핀테크 플랫폼을 통한 금융상품 소개는 중개로 봐야한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이로 인해 금융소비자보호법 계도기간이 지난달 24일 끝나면서 카카오페이와 네이버파이낸셜, 토스 등 빅테크들이 일제히 기존 보험서비스를 개편하거나 아예 중단한 바 있다.

한 달 만에 보험의 길이 열렸지만 업계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길이 열리긴 열렸는데 제대로 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업계에 따르면 온라인플랫폼 보험대리점은 사이버마케팅 상품만 팔도록 제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또 자동차보험도 취급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대해 한 온라인플랫폼 업체 관계자는 “한마디로 ‘유명무실’”이라며 “보험판매가 허용된다고 하지만 사실상 풀리는 것은 없다고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어 “온라인플랫폼 보험대리점은 결국 미니보험만 취급하게 되는 것”이라며 “이 라이선스가 제 역할을 할 수 있을 지에 대해 의문이 든다”고 덧붙였다.

또 다른 관계자는 “한 달 만에 금융당국의 입장이 바뀌다 보니 업계는 혼란스러워하는 것 같다”며 “이 가이드라인만으로 뭔가 확 바뀐다거나 그동안 답답했던 것이 풀리진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LG그룹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저축은행중앙회
[NSPAD]휴온스
[NSPAD]종근당
[NSPAD]농심
[NSPAD]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NSPAD]하나금융그룹
[NSPAD]하나증권
[NSPAD]KB국민은행
[NSPAD]카카오게임즈
[NSPAD]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