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투르크메니스탄서 1조 원 규모 수주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신인 배우 양다윤의 청순미 물씬 넘쳐나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12일 양다윤 소속사 측은 송중기와 함께 출연한 김종국 7집 타이틀곡 ‘남자가 다 그렇지 뭐’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직접 찍은 사진 두 장을 공개했다.
‘청순 대명사’로 꼽히는 배우 이민정을 쏙 빼닮아 ‘리틀 이민정’으로 화제가 된 바 있는 양다윤은 사진 속 보정을 거치지 않았음에도 숨길 수 없는 청순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올해 8편의 광고에 출연, 이미 광고계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오른 양다윤은 특히 중화권 인기 스타인 주걸륜과 함께 한 음료광고로 중국에서도 인지도를 쌓고있어 중화권 진출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한편 양다윤은 이를 입증하기라도 하듯 현재 중국의 대형드라마 제작사에서 준비중인 드라마에 여주인공으로 물망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
류수운 NSP통신 기자, swryu64@nspna.com
<저작권자ⓒ 국내유일의 경제중심 종합뉴스통신사 NSP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