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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

안정적 방역 속 현장 2만8000명 방문…신작·NFT 등 미래먹거리 관심

NSP통신, 이복현 기자, 2021-11-21 21:06 KRD2 R0
#지스타2021 #안정적방역 #NFT #신작 #카카오게임즈

5일간 ‘지스타TV’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약 96만여명이 함께 즐겨…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시너지를 통한 BTB 활성화

NSP통신- (이복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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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기자)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1이 5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지스타2021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1일까지 5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방역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방문객에 대상 PCR 음성 확인 또는 2차 백신접종 완료 등을 확인 후 입장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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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시프트업·그라비티 등이 메운 신작들 = 올해 지스타는 정통강자인 엔씨소프트는 물론이고 넥슨, 넷마블이 빠지고 카카오게임즈, 크래프톤, 펄어비스, 그라비티, 시프트업 등이 그 자리를 메웠다.

이중 메인스폰서로 참여한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게임대상작인 ▲오딘: 발할라 라이징과 ▲프렌즈샷: 누구나골프, ▲가디언 테일즈, ▲이터널 리턴 등 총 7개의 게임 라인업을 선보였다.

그리고 각 기업의 신작 게임과 함께 현장의 열기가 더해졌다. 크래프톤은 신작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을 제공했으며 그라비티는 신작 게임 ▲라그나로크 비긴즈, ▲라그나로크 V: 부활, ▲PROJECT T(가칭) 등 총 12종의 게임으로 팬들을 맞이했다.

시프트업은 신작 ▲니케: 승리의 여신과 함께 또 다른 기대작인 ▲프로젝트: 이브의 트레일러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을 부스 내에 구성했으며, 엔젤게임즈는 신작 ▲신의 탑M과 ▲원더러스: 더 아레나를 텐센트 오로라 스튜디오에서는 ▲천애명월도M을 각각 선보이며 주목받았다.

더불어 인디게임개발사 지원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BIC SHOWCASE X 지스타 2021 특별 부스에서는 BIC 2021 출품작 중 30개의 우수 작품과 지스타 2021 인디 쇼케이스에서 선정된 30개의 작품이 공동 전시됐다.

◆ 코로나 속 4일간 일반 방문객 약 2만8000여명 기록·BTB도 작년 2배 =지스타 2021은 퍼블릭 데이인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에 한해 일자별 6000장의 티켓을 사전예매로만 일반 방문객에게 판매했다. 사전예매 티켓 이외 참가기업 등의 초청된 인원이 더해져 매일평균 6000명 이상, 4일간 약 2만8000여명의 일반 방문객이 현장을 방문했다. 일반 방문객의 입장은 오전 10시와 오후 1시로 구분됐으며, BTC 전시장 면적 대비 최대 동시 수용가능 인원(약4400명) 이하로 지속하며 안전성을 확보했다.

오프라인 행사 운영 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 지스타TV 온라인 방송은 개막일인 11월 17일 13만7024명의 고유시청자(UV)를 시작으로 18일 20만7581명, 19일 17만2213명, 20일 21만3976명, 마지막 날인 21일 23만명(추정치)로 총 집계됐으며, 온라인으로도 약 96만여명이 5일 간 지스타를 함께 즐겼다.

벡스코 제2전시장에 마련된 BTB관은 11월 17일을 시작으로 11월 19일까지 3일간 오프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온라인은 11월 20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11월 17일 오전 9시 공식 발표 이후 3일간 추가적으로 4개국, 111개사, 153명이 유료 바이어로 등록했으며, 이에 따라 최종적으로는 BTB 비즈 매칭에 총 44개국, 693개사, 1367명이 참석한 것으로 집계됐다. 2020년(45개국, 527개사, 655명) 대비, 참가사는 166개사가 바이어는 2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이는 오프라인 미팅이 재개됨에 따라 현장 유료 바이어 등록이 확대됐으며 이와 함께 작년부터 도입된 BTB 라이브 비즈매칭(비대면 화상회의)이 시너지 효과를 낸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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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기자)

◆블록체인 기반 NFT·P2E 게임시장에 던진 화두 =올해 지스타의 가장 큰 특징은 블록체인 기반 NFT·P2E(Play to Earn)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는 점이다.

우선 위메이드의 장현국 대표의 입에 쏠렸다. 국내에서는 규제로 서비스되지 못한 ‘미르4’의 성과는 향후 게임시장의 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는 평가였다.

지스타 컨퍼런스(G-CON)에서도 현재, 그리고 미래 게임 산업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인 메타버스, 그리고 NFT 주제 세션은 대폭 확대됐고, 세션은 대부분 만석을 보였다. 여전히 NFT와 P2E를 사행성 관점에서 접근하기도 했고, 국내 게임의 미래먹거리로 선점해야 할 시장으로 보기도 했다.

이외 지스타 컨퍼런스에서는 시프트업 김형태 대표, 이기몹 김민수 총괄, 네오위즈 최지원 PD, 님블뉴런의 김남석 대표의 강연 등이 진행되기도 했다.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진행된 지스타컵 이스포츠 페스티벌(G-FESTA)과 부산시립미술관에서 1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지스타 2021 특별전시 판타지의 여정’ 역시 성황리에 개최됐다.

강신철 지스타조직위원회 위원장은 “엄격한 방역 규정을 준수해주신 참가기업과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모두의 협조와 노력이 있었기에 안전히 행사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향후 안전은 기본이며 최신 산업 트랜드를 지속 반영하여 한발 앞선 국제 게임 전시회, 모두의 게임 문화 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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