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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우산국박물관 평일만 시범운영...군 공무직노조, “휴일수당 안주려는 '꼼수'” 지적

NSP통신,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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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우산국박물관 #울릉군공무직노조 #관광모노레일

160억원 들여 잘 지어놓고도 실질적인 관리 안해

-울릉군은 이달1일부터 우산국박물관을 임시개관 하고있다 울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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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은 이달1일부터 우산국박물관을 임시개관 하고있다. (울릉군)
(서울=NSP통신) 최성만 기자 = 울릉군은 ‘울릉군 삼국시대 우산국박물관’을 임시 개관 하면서 관광객·주민들로부터 주말 휴관에 많은 민원이 발생해도 군 관계자들은 모르쇠로 일관 하고 있다.

우산국박물관은 울릉군이 서면 남양마을에 지난 2009년부터 군비 62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60억원을 투입해 2013년 준공됐다.

당시 군은 전시자료 등이 부실해 국립중앙박물관과 연계해 전시자료를 확보 후 개관하겠다고 했지만 현재 이뤄지지 않고있다. 군은 우여곡절 끝에 공식개관에 앞서 이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무료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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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박물관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 모노레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중이다. 문제는 평일보다 관람객이 많아질 수 있는 주말(토·일요일)에는 오히려 문을 닫고 있다는 점이다.

울릉주민 김 모(44)씨는 “휴일이라 애들에게 박물관도 구경시켜주고 모노레일도 타며 바람 쐬러 우산국박물관을 찾았지만 문이 닫혀 발길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며 “사전 공지도 안 해주고 헛걸음 하게한 행정에 화가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울릉군 관계자는“내년 봄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할 계획이며, 현재는 토·일요일은 휴관 하고 있지만, 근무자 근무환경 상황을 조율해 조만간 주말에도 운영을 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26일 NSP통신 취재결과 우산국박물관에는 공무직 4명, 기간제 2명의 근로자가 근무 하고 있다. 이들은 근로계약상에 주휴일이 공무원과 같은 토·일요일로 돼 있다.

사용자측인 울릉군은 공무직노동자들을 휴일에 근무를 지시하면, 이에 따른 연장근로 수당이 지급돼야 된다.

울릉군공무직노조 관계자는 “우리 공무직노동자들은 군에서 내일이라도 연장근로수당을 지급 하겠다고 하면 근무를 하겠다”며“하지만 울릉군은 연장수당지급보다 주휴일인 토·일요일을 바꿔서 근무시키고 수당을 지급하려 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사태가 벌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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