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상호금융권의 대출중단 움직임이 시작됐다. 금융업계는 향후 제2금융권으로 대출 중단 사태가 확산할 가능성도 거론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중저신용자들은 제도권 밖으로 내몰릴 위험이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상호금융 대출 중단…제2금융권 확산 시그널
새마을금고는 29일부터 모든 금고에서 분양주택 잔금대출 등 총 4종의 주택구입자금대출을 전면 중단했다. 신협도 오는 30일부터 가계대출 전체 신규 취급을(신용 대출포함, 단 실수요자 전세자금대출은 가능) 중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제2금융권은 제1금융권으로 갈 수 없는 낮은 신용등급의 대출자들이나 소득 수준이 낮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라 연이은 대출 중단은 이들을 더 어려움으로 내몰 수 있다”며 “공식적으로 시·도지사에 등록된 대부업체의 대출잔액도 감소하고 있어 서민들은 불법 사금융으로 손을 뻗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담보 없는 사람들은 대출을 받기 위해 암시장으로 가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상호금융 대출 중단…제2금융권 확산 시그널
새마을금고는 29일부터 모든 금고에서 분양주택 잔금대출 등 총 4종의 주택구입자금대출을 전면 중단했다. 신협도 오는 30일부터 가계대출 전체 신규 취급을(신용 대출포함, 단 실수요자 전세자금대출은 가능) 중단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장은 “제2금융권은 제1금융권으로 갈 수 없는 낮은 신용등급의 대출자들이나 소득 수준이 낮은 서민들이 이용하는 곳이라 연이은 대출 중단은 이들을 더 어려움으로 내몰 수 있다”며 “공식적으로 시·도지사에 등록된 대부업체의 대출잔액도 감소하고 있어 서민들은 불법 사금융으로 손을 뻗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담보 없는 사람들은 대출을 받기 위해 암시장으로 가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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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은행 예대마진, 금감원과 모니터링”
대출금리가 급격히 상승한 것과는 달리 예적금 수신금리의 상승폭은 매우 완만해 은행들의 폭리를 멈춰달라는 국민청원까지 제기됐다. 이와 관련해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예대 마진 문제와 관련해 실수요자 부담 문제가 되고 있다”며 “대출금리 상승, 예대마진 추이 등의 문제에 대해서는 금융감독원과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정책서민금융, 소상공인, 가계를 위한 정책적 노력도 계속해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사모펀드 사태 이후 ‘금융상품에 대한 사전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상품 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관투자가 외화증권 투자, 3분기중 54억달러 증가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1년 3분기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시가를 기준으로 3956억달러(471조 7134억 4000만원)로 집계됐다. 3분기중 54억달러(6조 4389억 6000만원) 증가했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사모펀드 사태 이후 ‘금융상품에 대한 사전감독’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예탁결제원과 금융투자상품 정보공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기관투자가 외화증권 투자, 3분기중 54억달러 증가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2021년 3분기중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9월말 현재 우리나라 주요 기관투자가들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은 시가를 기준으로 3956억달러(471조 7134억 4000만원)로 집계됐다. 3분기중 54억달러(6조 4389억 6000만원)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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