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P.E.S.T 분석포스코건설 · 현대엔지니어링 · 삼표 ··· (P) 1주택 양도세 비과세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여야 합의
NSP통신, 김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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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김지은 기자 = 본지는 30일 건설업계 내 소식들을 모아 P(정치, 정책, 법안 Politics & Legal Issue), E(경제 Economic), S(사회 Social), T(기술, 혁신 Technological)로 구분해 살펴봤다.
이를 통해 정치·정책·법안(P)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여야합의, 정부 민간아파트 사전청약 공급 확대, 경제(E)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의 2조원 규모 사우디 가스플랜트 수주, 삼표 85만톤 규모 세종 몰탈 공장 준공, 잠실운동장 재개발 한화건설 VS 현대건설, 사회(S)는 양도 상속 증여세 추징금 1조 돌파, 3기 신도시 부천 대장, 고양 창릉 지구계획 승인, 수도권 11.6만명 유입 쏠림현상, 기술(T)은 포스코건설 외국인 근로자 전용 5개 외국어 App개발, 건설연의 불에 강하면서 단열효과 내는 외벽 공법 공개, 현대건설 보령해저터널 11년 만에 개통건 등을 주요 소식으로 꼽아봤다.
P(정치, 정책, 법안 Politics & Legal Issue) ◆1주택 양도세 비과세 9억 -> 12억
이를 통해 정치·정책·법안(P)은 1주택 양도세 비과세 9억원에서 12억원으로 여야합의, 정부 민간아파트 사전청약 공급 확대, 경제(E)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현대건설의 2조원 규모 사우디 가스플랜트 수주, 삼표 85만톤 규모 세종 몰탈 공장 준공, 잠실운동장 재개발 한화건설 VS 현대건설, 사회(S)는 양도 상속 증여세 추징금 1조 돌파, 3기 신도시 부천 대장, 고양 창릉 지구계획 승인, 수도권 11.6만명 유입 쏠림현상, 기술(T)은 포스코건설 외국인 근로자 전용 5개 외국어 App개발, 건설연의 불에 강하면서 단열효과 내는 외벽 공법 공개, 현대건설 보령해저터널 11년 만에 개통건 등을 주요 소식으로 꼽아봤다.
P(정치, 정책, 법안 Politics & Legal Issue) ◆1주택 양도세 비과세 9억 -> 1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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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30일 전체 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소득세법 일부개정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그간 물가 수준 및 주택가격 상승 등을 감안해 2008년 이후 9억원으로 유지됐던 고가 주택의 기준을 12억원으로 올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정부, 민간 아파트 ‘사전청약’ 공급확대
정부가 30일 민간 사전청약을 본격 실시하는 등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공급효과 조기화, 청약대기 수요 흡수 등을 위해 공공분양에만 적용하던 사전청약을 민간분양과 도심공급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E(경제 Economic)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2조원 규모 사우디 가스플랜트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과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의 조인트벤처(JV)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JV를 구성해 참여했으며 수주금액은 원화 약 2조원 규모이다. 회사별 지분율은 현대엔지니어링(주관사) 55%, 현대건설 45%다.
◆삼표, 85만톤 규모 세종 몰탈 공장 준공
삼표그룹은 세종시에 연간 생산량 85만톤 규모의 몰탈공장을 건립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몰탈 업계 2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표그룹은 세종몰탈공장을 통해 전국에 안정적인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 VS 현대건설, 잠실운동장 재개발
2조원대 서울 잠실운동장 재개발 사업권을 둘러싸고 민간 사업자들이 2파전 양상을 보인다. 한쪽은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 다른 한쪽은 한화 컨소시엄(가칭 ‘서울 스마트마이스파크’)이다. 양측은 서울시에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2단계 사업제안서를 각각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S(사회 Social)
◆양도 상속 증여세 ‘추징금 1조’ 돌파
지난해 정부가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에 대한 성실 납부 여부를 조사해 부과한 추징금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사 건수는 줄었지만 집값 등 자산 가치가 큰 폭으로 올라 상속·증여세액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9일 발표한 ‘2021년 국세 통계 제4차 수시 공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양도세·상속세·증여세 조사 후 부과한 세액은 1조596억원이다. 전년(9245억원) 대비 14.6% 증가했다.
◆3기 신도시 ‘부천 대장 · 고양 창릉’ 지구계획 승인
정부가 3기 신도시 중 부천 대장과 고양 창릉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 국토교통부는 342만㎡에 1만9500가구를 공급하는 부천 대장 신도시와 789만㎡에 3만8000가구를 공급하는 고양 창릉 신도시의 지구계획이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 11.6만명 유입 쏠림현상
수도권 중심으로 입주 예정 아파트들이 늘어나면서 인구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하는 인구가 두드러졌다.
T(기술, 혁신 Technological)
◆포스코건설, 외국인 근로자 전용 5개 외국어 App개발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외국인 근로자들과 원활한 언어소통을 위해 5개 국어로 구성된 소통앱을 개발했다. 현재 국내 건설 현장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정확한 정보전달을 물론 안전교육, 직무역량 향상 등에서도 애로를 겪어왔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회사의 기본안전수칙과 안전관리 표현, 일상표현 등 약 250개 문장을 중국·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태국 등 5개 국어를 표현한 외국어 소통 전용앱을 개발해 자사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현대건설, 보령해저터널 11년 만에 개통
현대건설은 착공 11년 만에 국내 최장 보령 해저터널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보령 해저터널은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태안군 오천면 원산도를 연결하는 약 6.9㎞ 구간으로 국내 최장이며,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터널이다.
◆건설연, 불에 강하면서 단열효과 내는 외벽 공법 공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이하 건설연)은 단열성능이 좋으면서 화재에도 강한 세계 최고 수준의 건물 외벽 시공법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에 대한 단열성능 기준이 날로 강화됨에 따라 드라이비트(건물 외벽에 가연성 단열재 등을 설치한 후 그물과 모르타르로 덮는 공법으로, 시공이 간편하나 화재에 매우 취약) 등 외단열 공법에 의한 시공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층이나 초고층 건물을 위한 외벽 시공법으로 시공이 쉽고 외관이 수려하다는 장점이 있는 금속복합패널이 흔히 사용되고 있다.
정부가 30일 민간 사전청약을 본격 실시하는 등 주택 공급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공급효과 조기화, 청약대기 수요 흡수 등을 위해 공공분양에만 적용하던 사전청약을 민간분양과 도심공급까지 확대해 나가고 있다.
E(경제 Economic)
◆현대엔지니어링, 현대건설 2조원 규모 사우디 가스플랜트 수주
현대엔지니어링(대표 김창학)과 현대건설(대표 윤영준)의 조인트벤처(JV)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석유회사 아람코로부터 ‘자푸라 가스처리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현대엔지니어링이 현대건설과 JV를 구성해 참여했으며 수주금액은 원화 약 2조원 규모이다. 회사별 지분율은 현대엔지니어링(주관사) 55%, 현대건설 45%다.
◆삼표, 85만톤 규모 세종 몰탈 공장 준공
삼표그룹은 세종시에 연간 생산량 85만톤 규모의 몰탈공장을 건립하고 준공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몰탈 업계 2위의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삼표그룹은 세종몰탈공장을 통해 전국에 안정적인 공급을 기대하고 있다.
◆한화건설 VS 현대건설, 잠실운동장 재개발
2조원대 서울 잠실운동장 재개발 사업권을 둘러싸고 민간 사업자들이 2파전 양상을 보인다. 한쪽은 한국무역협회 컨소시엄, 다른 한쪽은 한화 컨소시엄(가칭 ‘서울 스마트마이스파크’)이다. 양측은 서울시에 잠실 스포츠·마이스(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의 2단계 사업제안서를 각각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
S(사회 Social)
◆양도 상속 증여세 ‘추징금 1조’ 돌파
지난해 정부가 양도소득세·상속세·증여세에 대한 성실 납부 여부를 조사해 부과한 추징금이 1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조사 건수는 줄었지만 집값 등 자산 가치가 큰 폭으로 올라 상속·증여세액이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이 29일 발표한 ‘2021년 국세 통계 제4차 수시 공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양도세·상속세·증여세 조사 후 부과한 세액은 1조596억원이다. 전년(9245억원) 대비 14.6% 증가했다.
◆3기 신도시 ‘부천 대장 · 고양 창릉’ 지구계획 승인
정부가 3기 신도시 중 부천 대장과 고양 창릉의 지구계획을 승인했다. 국토교통부는 342만㎡에 1만9500가구를 공급하는 부천 대장 신도시와 789만㎡에 3만8000가구를 공급하는 고양 창릉 신도시의 지구계획이 승인됐다고 30일 밝혔다.
◆수도권 11.6만명 유입 쏠림현상
수도권 중심으로 입주 예정 아파트들이 늘어나면서 인구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 특히 서울에서 경기로 이동하는 인구가 두드러졌다.
T(기술, 혁신 Technological)
◆포스코건설, 외국인 근로자 전용 5개 외국어 App개발
포스코건설(대표 한성희)이 외국인 근로자들과 원활한 언어소통을 위해 5개 국어로 구성된 소통앱을 개발했다. 현재 국내 건설 현장에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늘어나고 있는데 언어소통의 어려움으로 정확한 정보전달을 물론 안전교육, 직무역량 향상 등에서도 애로를 겪어왔다.
이에 포스코건설은 회사의 기본안전수칙과 안전관리 표현, 일상표현 등 약 250개 문장을 중국·베트남·미얀마·캄보디아·태국 등 5개 국어를 표현한 외국어 소통 전용앱을 개발해 자사 직원들에게 배포했다
◆현대건설, 보령해저터널 11년 만에 개통
현대건설은 착공 11년 만에 국내 최장 보령 해저터널을 개통한다고 30일 밝혔다. 보령 해저터널은 충남 보령시 대천항에서 태안군 오천면 원산도를 연결하는 약 6.9㎞ 구간으로 국내 최장이며,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긴 터널이다.
◆건설연, 불에 강하면서 단열효과 내는 외벽 공법 공개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김병석, 이하 건설연)은 단열성능이 좋으면서 화재에도 강한 세계 최고 수준의 건물 외벽 시공법을 개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건물에 대한 단열성능 기준이 날로 강화됨에 따라 드라이비트(건물 외벽에 가연성 단열재 등을 설치한 후 그물과 모르타르로 덮는 공법으로, 시공이 간편하나 화재에 매우 취약) 등 외단열 공법에 의한 시공이 증가하고 있다.
특히 고층이나 초고층 건물을 위한 외벽 시공법으로 시공이 쉽고 외관이 수려하다는 장점이 있는 금속복합패널이 흔히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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