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에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아이 키우기 좋은 행복도시’ 광양을 위해 각종 사회단체와 대농가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지난 14일 정현복 광양시장, 황재우 보육재단 이사장, 기탁자 등 1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금 기탁식을 가졌다.
기탁식에는 진월면 선소 대규모 농가(농가주 박도생), 신기 대규모 농가(농가주 정춘휘), 진목 대규모 농가(농가주 정용석), 진월면특우회(회장 정용석), 오추 대규모 농가(농가주 김경찬), 내망 대규모 농가(농가주 강호태), 진월면농업경영인회(회장 서호성), 섬진회(회장 서재삼) 총 8개 단체와 대농가에서 430만 원의 소중한 후원금을 전달했다.
박도생 농가주는 “광양시 모든 영유아가 혜택을 받도록 보육사업을 펼치고 있는 어린이보육재단과 함께하고 싶어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김경찬 농가주는 “우리 아이들에게 베푸는 나눔 문화, 자발적 기부가 더 많이 확산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황재우 어린이보육재단 이사장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광양시 아이들의 양육 환경에 도움을 주신 여러분들의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를 전한다”며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아이들을 위한 보육사업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2021년 사업 ▶창의력 쑥쑥, AI 로봇 보조교사 지원사업 ▶맘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 ▶보육시설 영유아 발달 순회 지원사업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kim7777@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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