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사
윤화섭 안산시장 “시민 모두의 삶 빛나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만들 터”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윤화섭 안산시장은 안산시는 4차 산업혁명을 스마트 제조의 혁신과 성장 기회로, 기후변화와 코로나19 판데믹은 지속 가능한 발전체계 구축과 포용 사회 전환의 기회로 삼고자 한다며 새해 각오를 내비쳤다.
윤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2년은 우리 안산이 침체를 벗어나 새로운 도약으로 향하는 징검다리를 건너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올해 안산시의 주요 시정의 시책으로 ▲안전한 일상 회복, 신속한 경제활성화 ▲청년 주도형 혁신성장 도시 조성▲시민중심의 도시개발 사업 추진 ▲최고의 보육도시 조성 ▲설렘이 가득한 콘텐츠 도시 건설 ▲따뜻한 포용 도시 조성 등 중점을 뒀다.
시는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코로나19에 대한 강력한 스마트 대응체계 구축하고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불어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과 다양한 수단을 강구해 경제회복을 이끌고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또 청년 주도형 혁신 성장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카카오, KT, 세빌스 등 세계적인 기업들의 투자유치 성과를 관내 기업 이익과 시민, 청년들의 일자리를 바꾸어 낼 계획이다.
국가산단 인근 신길 63블록에는 ‘누구나 집’을 건설해 청년들이 고품격 주거를 누릴 수 있도록 나선다.
시민 중심의 도시개발사업 육성을 위해 초지 역세권과 사동 89블록 구역 개발사업, 장상, 신길 신도시와 건건, 사사 등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등 도시개발 사업은 ‘모든 이익은 시민에게’라는 뚜렷한 명제 하에 추진한다.
무엇보다 사업의 전 과정에 시민 참여를 보장해 사업 집행을 투명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최고의 보육도시 조성을 위해 상향 표준화된 안심보육 시스템과 공동육아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이에 더해 설렘이 가득한 콘텐츠 도시를 만들기 위해 시는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명실상부한 수도권 최고의 체험형 생태 콘텐츠 관광지로 발전하고 있는 대부도, 김홍도 테마길 조성, 화랑유원지 명품화 사업, 산업역사박물관 설립 등 풍부한 인문, 교육 콘텐츠, 여기에 더해서 시민 누구나 건전한 여가와 튼튼한 건강을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따뜻한 포용 복지 도시 건설을 위해 지난 3년 6개월간 총 40여 개의 복지시책을 전국 최초로 추진해 왔으며 어르신들의 일자리 창출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시립 치매 전담형 노인요양원을 건립해 ‘치매 국가책임제’를 앞장서 실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융합형 지역사회 통합 돌봄 선도사업과 ‘교통약자 행복드림 안심보험’ 지원을 통해 장애인 여러분들의 생활안정과 이동권 보장을 이뤄낼 방침이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2022년이, 민선 7기에서 뿌린 씨앗이 아름다운 꽃으로 피어나고 먹기 좋은 과실로 영글어 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3년 6개월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시 한 번 시민 여러분과 일심 동력으로 뛰겠다”라며 “안산시를 ‘시민 모두의 삶이 빛나는 살맛 나는 생생도시’로 만들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덧붙여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시민 여러분과 소상공인들의 고통이 이어지고 있지만 동트기 전이 가장 어둡다고 했듯이, 지금의 위기 뒤에는 극적인 회복과 도약이 기다리고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NSP통신 김병관 기자 inspect1234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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