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사업비 300억원 투입, 2025년 12월까지 준공 계획

원주시 태장복합체육센터 배치도. (원주시)
(강원=NSP통신) 조이호 기자 = 강원 원주시가 추진하는 강원권 태장복합체육센터 건립(가칭: 캠프롱 50M 수영장 건립) 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지금까지 시는 숙원사업이었던 50m 수영장 건립을 위해 도전했지만 경제성 및 사업 수지를 이유로 고배를 마셔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태장동 캠프롱 부지 내 50m 수영장 건립을 목표로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를 거쳐 재도전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그동안 강원권 내에는 수영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공인 수영장이 없어 수영 부문 대회를 분산 개최하는 등 매우 열악한 환경이었으나 이번 성과로 수영대회 유치 및 강원권역의 선수 육성 등 수영종목의 저변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강원권 태장복합체육센터는 총사업비 300억원(도비 134억, 시비 166억)이 투입돼 원주시 태장동 캠프롱 부지 일원에 총 14800㎡ 부지면적, 시설규모 6200㎡로 건립되며 경영풀 50m 8레인, 다이빙풀(20m×25m), 관람석 1000석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중앙투자심사 통과에 따라 올해 6월 건축설계 공모를 추진할 계획이며 2025년 12월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5년까지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원주시에서 전국수영대회가 개최되고 엘리트 체육인 꿈나무들이 육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시는 숙원사업이었던 50m 수영장 건립을 위해 도전했지만 경제성 및 사업 수지를 이유로 고배를 마셔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태장동 캠프롱 부지 내 50m 수영장 건립을 목표로 치밀한 계획과 철저한 준비를 거쳐 재도전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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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권 태장복합체육센터는 총사업비 300억원(도비 134억, 시비 166억)이 투입돼 원주시 태장동 캠프롱 부지 일원에 총 14800㎡ 부지면적, 시설규모 6200㎡로 건립되며 경영풀 50m 8레인, 다이빙풀(20m×25m), 관람석 1000석 등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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