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액션스퀘어(205500, 대표 김연준)가 2022년 신작 2종과 기존 작품 2종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포함, 자사 게임의 개발 로드맵을 공개했다.
액션스퀘어는 ‘블레이드’의 성공을 기반으로 ‘삼국블레이드’, ‘블레이드2’를 연달아 출시한 게임 개발사다.
특히 액션스퀘어는 최근 대규모 자금 유치로 안정적 경영환경을 구축했으며, 확보한 자금을 활용해 블록체인 기반 P2E 게임과 메타버스 사업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PC/콘솔 슈팅 액션 게임 앤빌을 미국 스팀에 얼리엑세스 출시하고 넷플릭스 킹덤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게임 개발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신작 개발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먼저 액션스퀘어는 글로벌 리딩 모바일 게임 퍼블리셔인 틸팅포인트와 손잡고 모바일게임 ‘삼국블레이드’의 글로벌 버전인 ‘Three Kingdoms : Legends of War’를 북미, 유럽 지역에 출시한다. 회사측은 2분기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넷플릭스 킹덤 IP 기반의 킹덤 : 왕가의 피는 2분기 중 시네마틱 영상과 플레이 영상을 첫 공개하고 연내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언리얼 엔진을 사용해 멀티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이게임은 원작의 세계관을 살려 하드코어 동양풍 좀비 액션을 3D 그래픽으로 구현했다.
액션 RPG 블레이드 IP를 기반으로 한 P2E 신작 ‘블레이드: 리액션’은 위메이드의 블록체인 플랫폼 위믹스(WEMIX)에 온보딩해 4분기 출시될 계획이다. 신작 블레이드 : 리액션은 액션스퀘어의 간판 IP인 블레이드 시리즈의 맥을 잇는 최신작으로 보다 업그레이드된 전투 시스템과 액션성을 선보일 계획이다.
Xbox GamePass와 스팀을 통해 서비스 중인 멀티 플랫폼 슈팅 액션게임 앤빌은 2022년 1분기 ‘시즌1’ 업데이트에 나선다. 시즌 1 업데이트는 얼리억세스 오픈이후 유저들이 피드백을 받아 반영한 다양한 콘텐츠가 추가된다. 신규 브레이커인 퀘이크(Quake)가 밸런스 조정을 통해 정식 출시되며, 시즌 챌린지 모드도 추가된다. 앤빌은 시즌 1업데이트를 시작으로 분기 단위의 대형 업데이트를 통해 완성도를 끌어올려 연내 정식 출시를 계획중이다.
액션스퀘어 김연준 대표는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과 새로운 P2E 신작 개발 및 서비스를 위한 논의를 진행 중”이라며 “개발 명가라는 타이틀에 부끄럽지 않게 완성도 높고 앞서 나가는 게임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NSP통신 이복현 기자 bhlee201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