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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인, 대전 카이스트 방문…“애국심만으로 과학 기술력 담보하던 시대 지나갔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2-04-29 16:44 KRD7
#윤석열 #대전 #카이스트 #과학 기술력

“경제적 보상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 갖추도록 제도적 고민 하겠다”

NSP통신-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전 카이스트 학생 연구원들과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비전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갖고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대전 카이스트 학생 연구원들과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비전에 대해 대화의 시간을 갖고있다. (당선인 대변인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9일 오전 대전 카이스트를 방문해 학생 연구원들과 함께 새로운 윤석열 정부의 과학기술 비전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윤 당선인은"애국심만으로 국가의 과학 기술력을 담보하던 시대는 지나갔다"며"과학연구에서부터 산업화까지 경제적 보상이 제대로 이뤄질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도록 새 정부에서 제도적 고민을 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대전 카이스트 학생들이 윤 당선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전 카이스트 학생들이 윤 당선인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NSP통신- (당선인 대변인실)
(당선인 대변인실)

한편 윤 당선인은 AI로봇 기술부터 반도체, 원자력, 바이오 등 각 분야 연구개발에 참여중인 학생들이 현장 과학자로서 겪는 고충을 귀담아 듣고 과학 분야에 관한 새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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