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금융당국이 인터넷전문은행의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 확대를 주문하고 인터넷은행들은 연말까지 달성 목표치를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올해 1분기까지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토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출 현황을 비교해보니 가장 높은 곳이 31%의 토스뱅크, 가장 낮은 곳이 19.9%의 카카오뱅크였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19.9%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 올해 4월 말까지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분포 하위 50%)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총 4조 9717억원”이라며 “지난해 6월 새로운 신용평가모형 적용 후 올해 3월 말까지 중·저신용 고객 대상 신용대출을 검토한 결과 최저 2.98%의 금리로 대출을 실행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20.2%를 기록했다.
27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 3월말 기준 카카오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19.9%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2017년 7월 출범 이후 올해 4월 말까지 중·저신용고객(KCB 신용점수 분포 하위 50%)에게 공급한 무보증 신용대출 규모는 총 4조 9717억원”이라며 “지난해 6월 새로운 신용평가모형 적용 후 올해 3월 말까지 중·저신용 고객 대상 신용대출을 검토한 결과 최저 2.98%의 금리로 대출을 실행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설명했다. 케이뱅크의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은 20.2%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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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관계자는 “올 1분기 동안 공급한 중저신용 대출금액은 전년 동기(1061억원) 대비 약 4배 증가한 4234억원에 달한다”고 말했다.
케이뱅크에서 신규대출을 실행한 중저신용 고객의 대출 평균금리는 연 7.09%로 최저금리는 연 3.41%였다.
가장 늦게 출범을 알린 토스뱅크의 경우 지난 3월 말 기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이 31.4%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23.9%보다 약 7.5%p 늘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사업 초기부터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시스템 TSS(Toss Scoring System)를 통해 그동안 신용평가가 어렵거나 데이터가 없어 금융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누리지 못했던 고객들을 포용하는 성과를 내왔다”며 “제1금융권 은행 중에서도 중저신용 고객을 가장 많이 포용했으며 인터넷은행 본연의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고객 포용에 가장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25%, 토스뱅크는 42%의 비중을 달성해야 한다.
가장 늦게 출범을 알린 토스뱅크의 경우 지난 3월 말 기준 중저신용자 대상 신용대출 비중(잔액 기준)이 31.4%를 기록했다. 지난해 말 23.9%보다 약 7.5%p 늘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지난해 10월 출범한 토스뱅크는 사업 초기부터 자체 개발한 신용평가 시스템 TSS(Toss Scoring System)를 통해 그동안 신용평가가 어렵거나 데이터가 없어 금융소비자로서의 권리를 누리지 못했던 고객들을 포용하는 성과를 내왔다”며 “제1금융권 은행 중에서도 중저신용 고객을 가장 많이 포용했으며 인터넷은행 본연의 설립 취지인 중저신용고객 포용에 가장 충실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말까지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25%, 토스뱅크는 42%의 비중을 달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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