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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새마을교통봉사대 오산지대(대장 이규봉)가 지난 8일 오산시청 앞 사거리에서 오산-화성 합동 정지선지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새마을교통봉사대 오산지대 및 화성지대 대원 30여 명이 참여해 출근시간대인 오전 8시 시민들에게 정지선지키기 동참을 당부했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제한속도 준수, 불법 주정차 금지, 정지선 지키기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해 운전자들의 안전의식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독려했다.
이규봉 새마을교통봉사대 오산지대장은 “우리 아이들의 행복을 위한 보행환경 조성과 안전한 교통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오산시를 왕래하는 운전자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hc1004jo@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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