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출시 전 사전계약 당시 3만대를 넘기며 본격적인 국내 전기차 시대를 열었던 기아의 순수 전기차 EV6 롱 레인지 모델 시승을 통해 전비 체크와 함께 성능을 확인해 봤다.
시승에 사용된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은 77.4kWh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475km(2WD,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다.
◆전비 체크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서울 시내와 경기도 파주시 법원읍 가야4리 해바라기마을을 왕복하는 총 224.2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총 224.2km 구간을 성인 3명이 탑승한 채 총 10시간 6분 동안 시승한 후 체크한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의 평균 전비는 6.3km/kwh를 기록하며 꽤 만족스러웠다.
시승에 사용된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은 77.4kWh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475km(2WD, 19인치 휠, 빌트인 캠 미적용 기준)다.
◆전비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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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24.2km 구간을 성인 3명이 탑승한 채 총 10시간 6분 동안 시승한 후 체크한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의 평균 전비는 6.3km/kwh를 기록하며 꽤 만족스러웠다.

총 224.2km 구간을 성인 3명이 탑승한 채 총 10시간 6분 동안 시승한 후 체크한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의 평균 전비 6.3km/kwh 기록 (강은태 기자)
이유는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의 1회 충전 시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주행거리가 475km이지만 총 224.2km 주행 후 남은 전비로 262km를 더 주행할수 있음을 감안할 때 평균 전비 6.3km/kwh로 총 주행 가능한 거리는 486.2km까지 주행이 가능했기 때문.
◆성능체크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은 기아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원료채취 ▲부품조달 ▲부품수송 ▲차량조립 ▲유통 ▲사용 ▲폐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영향도(탄소배출량)를 측정하고 이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EV6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The Carbon Trust)사의 제품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
또 EV6에는 ▲증강현실(AR) 헤드업 디스플레이(HUD)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다이내믹 웰컴 라이트(DWL) ▲순차점등 LED 턴 시그널 ▲지능형 헤드램프(IFS) ▲디지털키 ▲빌트인캠 ▲카투홈 ▲차량 내 간편 결제 ▲메리디안 프리미엄 사운드 ▲공조 애프터 블로우 시스템 ▲USB C 타입 충전단자 등 각종 편의기능이 탑재돼 있다.
따라서 시승에선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과 함께 안전한 주행이 가능했고 내연기관 차량과는 차별화된 편안함과 함께 넓은 공간감이 무척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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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은 기아가 국내 자동차업계 최초로 ▲원료채취 ▲부품조달 ▲부품수송 ▲차량조립 ▲유통 ▲사용 ▲폐차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환경영향도(탄소배출량)를 측정하고 이를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 결과 EV6는 국내 자동차 업계 최초로 영국 카본 트러스트(The Carbon Trust)사의 제품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인증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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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시승에선 전기차 특유의 정숙함과 함께 안전한 주행이 가능했고 내연기관 차량과는 차별화된 편안함과 함께 넓은 공간감이 무척 좋았다.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 (강은태 기자)
한편 기아 EV6 롱 레인지 모델에는 기존 차량들의 엔진이 위치하는 자리에 수납공간이 마련돼 있어 전기차의 공간 활용성의 장점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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