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플릭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넷플릭스와 한국 콘텐츠가 만들어 낸 새로운 시너지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카이TV가 운영하는 종합채널 ENA 채널과 넷플릭스에서 지난 6월 29일부터 동시 방영 중인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가 대표적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닐슨코리아 기준 1회 시청률 0.9%을 기록했다. 이후 신선한 주제와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에 대한 입소문, 그리고 넷플릭스 동시 방영이 이어지며 4회차 만에 5.4%의 시청률 고공 행진을 달성했다.
특히 장애에 대한 편견을 깨는 ‘무해하고 순수한 드라마’라는 평을 받으며, 드라마를 향한 뜨거운 관심은 현재 진행형이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해외 스트리밍은 넷플릭스가 진행하고 있으며, 해외 팬들 역시 넷플릭스를 통해 ‘우영우’ 열풍에 함께하고 있다.
넷플릭스 톱 10 바탕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7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전 세계 1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대만, 베트남 등 총 12개국에서 톱 10 리스트에 안착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흥행은 한국 콘텐츠의 성공 전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는 물론 기존 방송 채널에서까지, 온라인에서의 입소문을 통해 국내외로 사이좋은 흥행 훈풍을 맞이하는 이른바 ‘쌍끌이' 효과를 다시 한번 나타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방영으로 낯설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이면서 콘텐츠 제작사는 물론 방송사, 넷플릭스까지 모두가 윈-윈을 기록한 긍정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종영 4년이 지난 드라마의 역주행도 확인됐다. ‘추앙’ 밈을 만들었던 ‘나의 해방일지’는 최종 회차가 공개된 주에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3위에 올랐다. 해당 드라마가 흥행하면서 2018년 방영됐던 박해영 작가의 ‘나의 아저씨’도 6월 6일부터 연속 2주간 국내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TV 시리즈 톱 1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역주행의 아이콘이 됐다.
한편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어 콘텐츠의 파급 효과를 입증한 최근 사례로는 드라마 ‘사내 맞선’이 있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방영되며, 연속 13주간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톱 10 리스트를 장식할 만큼 긴 호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업계는 한쪽이 득을 보면 다른 한쪽이 손해를 보는 제로섬(zero-sum)과는 확연히 다른 문법을 지닌 곳”이라며 “훌륭한 콘텐츠 하나가 다양한 채널의 성장을 견인하기도 하면서 상호보완적인 결과가 도출되고 있다. 레거시 미디어와 뉴 미디어가 함께 손을 잡으면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 하는 큰 시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이라며 콘텐츠의 다채로운 파급효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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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톱 10 바탕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7월 4일부터 7월 10일까지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전 세계 1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대만, 베트남 등 총 12개국에서 톱 10 리스트에 안착했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흥행은 한국 콘텐츠의 성공 전략을 유감없이 보여준다. 넷플릭스와 같은 OTT는 물론 기존 방송 채널에서까지, 온라인에서의 입소문을 통해 국내외로 사이좋은 흥행 훈풍을 맞이하는 이른바 ‘쌍끌이' 효과를 다시 한번 나타냈다.
넷플릭스 관계자는 “다양한 채널을 통한 방영으로 낯설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접근성을 크게 높이면서 콘텐츠 제작사는 물론 방송사, 넷플릭스까지 모두가 윈-윈을 기록한 긍정적인 사례”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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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어 콘텐츠의 파급 효과를 입증한 최근 사례로는 드라마 ‘사내 맞선’이 있다. 해당 작품은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개국에 동시 방영되며, 연속 13주간 넷플릭스 비영어 TV 부문 톱 10 리스트를 장식할 만큼 긴 호흡으로 세계적인 인기를 누렸다.
업계 관계자는 “콘텐츠 업계는 한쪽이 득을 보면 다른 한쪽이 손해를 보는 제로섬(zero-sum)과는 확연히 다른 문법을 지닌 곳”이라며 “훌륭한 콘텐츠 하나가 다양한 채널의 성장을 견인하기도 하면서 상호보완적인 결과가 도출되고 있다. 레거시 미디어와 뉴 미디어가 함께 손을 잡으면 한류의 지속적인 성장을 가능케 하는 큰 시너지가 발생한다는 것”이라며 콘텐츠의 다채로운 파급효과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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