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2021년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2/3 차지…2021년 가장 가파른 성장 카테고리는 퍼스널, 교육, 물류
fullscreen (카운터포인트리서치 글로벌 로봇 트래커)
(서울=NSP통신) 이복현 기자 =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가 최근 발표한 IoT 서비스 리서치에 따르면 2021년 전 세계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출하량은 전년 대비 25% 성장했으며, 향후 4년간 연 평균성장율은 27%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소비자 서비스 로봇은 청소, 퍼스널 및 교육, 고객응대, 물류, 의료 및 기타 부문으로 구분해 분석했는데, 우선 주로 진공형태의 로봇청소기 시장은 2021년에 22% 성장했으며,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출하량의 약 68%를 차지했다. 중국이 가장 큰 시장이었고, 유럽과 북미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부문에서는 아이로봇(iRobot), 애코백스 (Ecovacs), 로보록스( Roborocks) 등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퍼스널 및 교육 부문은 주로 동반자와 교육관련 로봇으로 구성된 아주 세분화된 시장이다. 2021년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 점유율의 약 31%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이 분야의 평균판매단가는 $279로 가장 낮았다. 퍼스널 및 교육의 주요 판매 동인은 노인 돌봄, 사회적 고립 해결, 개인적 오락, 아동 교육 등이 있다. 고객 응대는 주로 호텔 서비스업에서 투숙객의 기본 업무를 돕기 위해 사용되는 프런트 데스크 업무 로봇과 과 소독관련 로봇이 이에 속한다. 비록 2021년 전체 시장의 1% 미만의 점유율이었으나, 코로나19 기간 동안 투숙객이 새로운 비대면 경험 선호하고, 고용인력 부족으로 호텔이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호텔 로봇 시장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구현 및 유지 보수 비용이 높아 보급률은 아직 낮다.
소비자 서비스 로봇은 청소, 퍼스널 및 교육, 고객응대, 물류, 의료 및 기타 부문으로 구분해 분석했는데, 우선 주로 진공형태의 로봇청소기 시장은 2021년에 22% 성장했으며,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출하량의 약 68%를 차지했다. 중국이 가장 큰 시장이었고, 유럽과 북미가 그 뒤를 이었다. 이 부문에서는 아이로봇(iRobot), 애코백스 (Ecovacs), 로보록스( Roborocks) 등이 선두를 달리고 있다.
퍼스널 및 교육 부문은 주로 동반자와 교육관련 로봇으로 구성된 아주 세분화된 시장이다. 2021년 전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 점유율의 약 31%를 차지했으며 전년 대비 33%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2021년 이 분야의 평균판매단가는 $279로 가장 낮았다. 퍼스널 및 교육의 주요 판매 동인은 노인 돌봄, 사회적 고립 해결, 개인적 오락, 아동 교육 등이 있다. 고객 응대는 주로 호텔 서비스업에서 투숙객의 기본 업무를 돕기 위해 사용되는 프런트 데스크 업무 로봇과 과 소독관련 로봇이 이에 속한다. 비록 2021년 전체 시장의 1% 미만의 점유율이었으나, 코로나19 기간 동안 투숙객이 새로운 비대면 경험 선호하고, 고용인력 부족으로 호텔이 인력채용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가장 빠르게 성장했다. 호텔 로봇 시장은 초기 단계에 있으며, 구현 및 유지 보수 비용이 높아 보급률은 아직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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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는 배달 로봇 부문으로, 주로 식료품, 음식점, 고객응대 기업들이 음식 배달을 할 때 주로 쓰인다. 높은 도입 비용 및 상당한 초기 투자가 필요하기 때문에 배송 로봇의 출하량은 높지 않다. 스타십 테크놀리지스 (Starship Technologies), 뉴로 앤 피아조 패스트포워드 (피아조 자회사) 이 분야 핵심 플레이어들이고, 주로 북미 시장에서 활용된다. 로봇의 평균 가격은 $2500-$1만로 책정된다.
의료 부문은 수술과 외골격, 병원 내 배달 로봇으로 나누어지며 각각의 점유율은 61%, 23%, 11%에 해당한다. 이 부문은 북미 시장이 가장 큰 시장으로 전체 시장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로봇청소기 시장은 가장 활성화됐지만 여전히 상당한 성장 가능성이 있고, 퍼스널 및 교육 부문은 향후 로봇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 물류(배달 로봇)는 추가적인 기술 발전과 함께 중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또 다른 주요 부문이다. 한편 의료 로봇은 초기에 많은 자본이 필요한데다 R&D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직은 위험 요소가 있어 보인다”라고 진단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피터 리처드슨(Peter Richardson) 부사장은 시장 성장에 대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출하량은 2021~2025 기간 동안 연평균 27%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까지 퍼스널 및 교육 부문이 54%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부문은 노인 돌봄(특히 고립문제), 사회 보장 및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학습 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단기적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 또 평균 판매 가격(ASP)도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향후 사람들이 로봇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터 리처드슨 부사장은 “많은 국가에서의 인구 고령화 현상이 일어나고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기반 학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하면서, 퍼스널 및 교육 로봇의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4.5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이후에도 상당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은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다”며 “로봇청소기 시장은 가장 활성화됐지만 여전히 상당한 성장 가능성이 있고, 퍼스널 및 교육 부문은 향후 로봇 시장의 성장을 주도할 것이다. 물류(배달 로봇)는 추가적인 기술 발전과 함께 중기적인 성장 가능성이 높은 또 다른 주요 부문이다. 한편 의료 로봇은 초기에 많은 자본이 필요한데다 R&D 결과를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아직은 위험 요소가 있어 보인다”라고 진단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 피터 리처드슨(Peter Richardson) 부사장은 시장 성장에 대해 “소비자 서비스 로봇 시장의 출하량은 2021~2025 기간 동안 연평균 27%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까지 퍼스널 및 교육 부문이 54%로 가장 높은 점유율을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며 “이 부문은 노인 돌봄(특히 고립문제), 사회 보장 및 어린이를 위한 새로운 학습 방법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단기적 관점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다. 또 평균 판매 가격(ASP)도 더욱 떨어질 것으로 예상돼 향후 사람들이 로봇에 대한 접근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피터 리처드슨 부사장은 “많은 국가에서의 인구 고령화 현상이 일어나고 STEM(과학, 기술, 공학 및 수학) 기반 학습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하면서, 퍼스널 및 교육 로봇의 시장 규모는 2025년까지 4.5억 달러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되며, 2025년 이후에도 상당한 성장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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