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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올 상반기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이 전년 대비 1601억원 감소했다. 대출이 늘면서 이자손익은 증가했지만 대손충당금전입액 등 비용이 더 크게 증가했기 때문이다.
19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2년 상반기 저축은행 영업실적(잠정)’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저축은행의 당기순이익은 8991억원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대출 증가로 이자손익이 4810억원 증가했으나 대손충당금전입액이 4910억원 늘면서 비용이 더 크게 증가해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말 총여신 연체율은 2.6%로 지난해 대비 0.1%p 상승했다. 그중 기업대출 연체율은 1.9%로 전년말 대비 0.1%p 상승했고 가계대출 연체율은 4%로 전년말 대비 0.3%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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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대출 증가로 이자손익이 4810억원 증가했으나 대손충당금전입액이 4910억원 늘면서 비용이 더 크게 증가해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6월말 총여신 연체율은 2.6%로 지난해 대비 0.1%p 상승했다. 그중 기업대출 연체율은 1.9%로 전년말 대비 0.1%p 상승했고 가계대출 연체율은 4%로 전년말 대비 0.3%p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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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말 BIS기준 자기자본비율은 12.88%로 전년말 대비 소폭 하락했으나 규제비율 대비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대출 증가에 따른 위험가중자산 증가율은 BIS기준 자기자본 증가율을 소폭 상회했다.
금감원은 “저축은행 업권의 성장세가 지속됐으나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예대금리차 축소 및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속 하락하고 있으나 연체율이 소폭 상승한데다 리스크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으로 대손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리 상승 등 대네외 경제·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저축은행들이 자체적인 위기상황분석 등을 통해 잠재 리스크를 파악하고 리스크에 따른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도록 할 것”이라며 “과도한 외형 확대가 BIS비율 하락, 부실 증가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산 증가속도 관리 및 자본확충 등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감원은 “저축은행 업권의 성장세가 지속됐으나 조달금리 상승에 따른 예대금리차 축소 및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며 “고정이하여신비율은 지속 하락하고 있으나 연체율이 소폭 상승한데다 리스크에 대비한 대손충당금 추가 적립 등으로 대손 비용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금리 상승 등 대네외 경제·금융환경 변화에 따른 리스크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어 저축은행들이 자체적인 위기상황분석 등을 통해 잠재 리스크를 파악하고 리스크에 따른 손실흡수능력을 제고하도록 할 것”이라며 “과도한 외형 확대가 BIS비율 하락, 부실 증가 등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산 증가속도 관리 및 자본확충 등을 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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