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P통신

[서울=NSP통신] NSP인사 기자 = 국내 유일의 경제중심 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본격적인 전국 취재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취재본부 및 지사 모집을 합니다.

당사는 2011년 6월 문화관광부에 정식 통신사로 등록하고 다양한 뉴스를 국내외 포탈과 언론에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경제중심의 국내외 뉴스를 중점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NSP통신은 설립 당시, DIP통신을 흡수, 합병을 통해 영역을 확대, 전문화 했으며 현재 부산 등 전국 네트워크망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주요 제휴사는 중국 신화통신 등 국내외 통신사와 방송, 신문사와 제휴되어 있습니다. 타 민영뉴스통신사와 달리 NSP통신(NSP NEWS AGENCY)은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기업, 금융, 산업 등 경제 전반을 다루는 상업 뉴스 생산을 주로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NSP통신은 다른 통신사들과 달리 네이버 다음 구글, 판도라TV, 유튜브 등 국내외 포털에 영상 뉴스를 꾸준하게 올리고 있으며 한국어 외에 구글 바이두 야후재팬 얀덱스 등 전세계 최대포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베트남어 등 5개어로 뉴스를 송출하고 있습니다.

외국어 송출기사는 모두 네이티브 리포터들이 현장 리포트 위주로 송출하고 있고,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베트남 기자들이 직접 리포터로 근무하고 있다.

전국 취재본부는 수도권(경기동부·경기북부·경기남부·인천), 영남(경남, 경남서부·부산·대구/경북·울산), 호남(광주/전남·제주), 중부권(충북·강원·충남/대전)로 4개 권역으로 구성되며 산하에 광역시와 도별 각 지사를 두게 됩니다.

이제 2주년이 된 NSP통신이지만 역량을 갖춘 당사의 전국 뉴스통신사 지사 및 취재본부 모집에 관심을 바랍니다.

문의) 070-4348-3112/02-3272-2141 이메일 yesok@nspna.com

NSP인사 NSP통신 기자, peopl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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