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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TP, ‘메타버스 노마드’ 로 지역산업 활력 제고에 앞장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2-12-14 11:41 KRD7 R1
#포항시 #포항테크노파크 #메타버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일(원격근무)과 함께하는 휴식(체험)으로 지역경제·산업 활성화 기대

NSP통신-포항테크노파크와 메이드인피플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경북 3개 권역(포항, 의성, 영덕)에서 전국 18개사 106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노마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테크노파)
포항테크노파크와 메이드인피플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경북 3개 권역(포항, 의성, 영덕)에서 전국 18개사 106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노마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포항테크노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메타버스 노마드(Metaverse-Nomad)’ 가 지역 경제 회복의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지 알아보기 위한 새로운 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포항테크노파크(이하 포항TP)와 메이드인피플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경북 3개 권역(포항, 의성, 영덕)에서 전국 18개사 106명의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메타버스 노마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의 ‘메타버스 노마드 시범사업’ 의 일환으로, 기업들에게 메타버스 기반의 원격근무 환경과 함께, 지역 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제공을 통해 지방소멸 방지와 지역 산업의 활력 제고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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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본사를 둔 ‘퀘스’ 와 ‘해달프로그래밍’ 의 직원 12명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북 의성군에 위치한 게스트하우스 ‘논밭에’ 에서 원격으로 본사의 업무를 처리하면서, 여가 시간에 △티블랜딩 체험, △상그리아 만들기, △뱅쇼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하는 메타버스 노마드 프로그램에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일과 휴식의 균형을 맞출 수 있어 좋았고, 보다 더 창의적이고 집중력 있게 업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며, “지역 내 메타버스 노마드 문화의 확산을 위해서는 보다 많은 지원과 인프라의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포항TP 이점식 원장은 “메타버스 노마드 문화 확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극복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포항을 비롯한 경상북도의 메타버스 산업 발전에 포항테크노파크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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