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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고양특례시의장 신년사, “토끼처럼 더 나은 미래 달려 보겠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2-12-30 18:54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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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P통신-김영식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 의장 (고양특례시의회)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고양특례시 내년 본예산을 보이콧하며 시민들의 비판을 온몸으로 받아내고 있는 김영식 고양특례시의회 의장이 내년 신년사로 토끼처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달려보겠다고 발표했다.

김 의장은 “제9대 고양특례시 의회는 시민의 뜻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뜻을 바로 세우기 위해 ‘고양의 더 나은 미래, 고양특례시의회가 만들겠다’는 슬로건으로 2022년 7월 힘차게 출범했다”며 “검은 토끼의 해에는 세차게 뛰어오르는 토끼처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기운차게 달려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양시의회의 가장 큰 숙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그 혜택이 시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는 복지 시스템 구축, 그리고 그것이 시민의 손으로 구현되도록 돕는 자치 기반 강화일 것이다”며 “자치분권의 핵심은 재정 분권이고, 자치분권의 목표는 시민의 더 나은 삶이기에 시민 자치를 기반으로 한 경제와 복지 중심의 성과 도출을 게을리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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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김 의장은 “일산테크노밸리, 킨텍스 제3전시관, 방송영상밸리, 경제자유구역 지정 등 재정 홀로서기를 수행하는 데 마중물이 될 프로젝트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집행부와 협력하겠다”며 “범세계적 경기침체의 우려 속, 복지는 시의회와 지방정부의 존재 이유이기에 소외계층의 어려움이 배가되지 않게 생활 속에서 의정 성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주민의 요구는 지역 특성에 맞는 정책 추진의 밑거름이므로 지방자치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의 목소리에 경청하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또 김 의장은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가 역사상 첫 여야 동수의 구성을 이룬 만큼, 기울지 않은 민의를 바탕으로 반듯하게 의회를 이끌어 나가라는 명령을 받들겠다”며 “지난해에는 다소의 이견으로 시의회에 정적만 감돌던 시간이 있었다”며 파행적인 의회 운영에 대해 인정했다.

이어 “이 또한 자치분권 시대의 대의기관이자 견제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뼈를 깎는 과정이라 생각하고 깊이 반성하며, 협치를 바탕으로 주민 중심의 제도들을 전심전력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의장은 “시민을 대신해 궂은일도 마다하지 않을 저희와 때로는 따뜻한 친구로, 때로는 냉철한 감시자로 함께해달라”며 “계묘년, 함께 잘 살고 각자 행복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겠다”고 소망했다.

본 기고/칼럼은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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