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은행주 하락…·DGB금융·카카오뱅크↓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박성현, YGPA)는 2023년 신입, 경력직원 채용 지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13명 모집에 297명이 지원해 평균 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 제한경쟁 경력채용은 2.6대 1, 공개경쟁 경력채용은 10대 1, 공개경쟁 신입채용은 50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특히 신입 일반직 사무의 경우 1명 모집에 130명이 지원해 13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공사는 8월 4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에 이어 8월 13일 필기시험, 8월 29일과 30일 이틀간의 면접시험을 거쳐 9월 7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