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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진 국민의힘 민생119 위원장, “피자 한 판 치킨 한 마리 값으로 손쉽게 마약 접해”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23-09-06 16:23 KR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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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과 청년층에서 (마약) 2배 3배 이렇게 폭증 추세다”

NSP통신-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서울 양천구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 민생119 위원회 제3차 전체 회의응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조수진 의원실)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서울 양천구갑 당협위원장)이 국민의힘 민생119 위원회 제3차 전체 회의응 주재하고 있다. (사진 = 조수진 의원실)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피자 한 판 치킨 한 마리 값으로 청소년들과 청년층이 손쉽게 마약 접할 수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조수진 국민의힘 최고위원(서울 양천구갑 당협위원장)은 6일 오전 국민의힘 민생119 위원회 제3차 전체 회의를 개최하고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및 재활프로그램 확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특히 조 위원장은 지난 9월 1일 국회 예결위 전체 회의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을 대상으로 진행한 질의에서 청소년 마약과 관련해 식약처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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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조 위원장은 오유경 식약처장 대상 질의에서 경찰 통계를 근거로 “특이한 것이 10대 20대 30대 사범이 아주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피자 한 판, 치킨 한 마리 값으로 손쉽게 마약을 접할 수 있게 되면서 청소년과 청년층에서 2배 3배 이렇게 폭증하고 있는 추세다”고 말하자 오 처장은 “알고 있다”고 답변했다.

특히 조 위원장은 ▲부족한 마약퇴치운동본부 중독재활센터 ▲중독 재활을 맡고 있는 식약처의 역할의 중요성에 대해 당시 강조했다.

이에 오 처장은 “의원님께서도 좀 더 관심 가지고 지원해 주시면 감사 하겠다”며 “식약처는 지금 청소년에 좀 더 특화된 예방 교육 교재라든가 또한 맞춤형 재활프로그램을 만들어서 미국에 있는 뉴욕 재활센터와 같이 연계해 여러 가지 재활프로그램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3일 출범한 국민의힘 119민생 위원회는 그동안 개최한 3차례의 ‘LIVE현장 출동’을 통해 ▲청소년 마약 예방 교육 및 재활프로그램 확대 필요 ▲택배·물류 산업을 볼모로 불법 파업 자행하는 민주노총 택배노조의 횡포로 인한 택배 산업 종사자들의 어려움 해소 ▲영등포 쪽방촌 주거 취약계층의 열악한 상황 개선과 냉난방비 지원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에 민생119는 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서 마약 안전 기반 구축을 위한 마약류 안전관리 강화 및 마약퇴치운동본부 지원 예산을 올해 106억에서 내년 269억으로 2배 이상 증액한다.

또 민생119는 택배노조 불법 파업 재발 시 대체 배송 확대 및 활성화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생활물류서비스법’ 등을 개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영등포 쪽방촌의 열악한 환경 개선을 위해 민생119는 동행 목욕탕·식당 등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 공공사업이 쪽방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인 만큼 민생119가 전국에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현재 지난 4월 25일부터 9월 3일까지 132일 동안 민생119 ‘온라인 신문고’에 접수된 국민들의 생생한 민생고충은 총 844건으로 분야별로는 교육 107건, 소상공인 93건, 생활안전 54건, 부동산 34건, 금융 19건, 창업·취업 19건, 출산·육아 13건, 기타 505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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