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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무인헬기 방제 시연회 실시

NSP통신, 도남선 기자, 2013-08-01 13:53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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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NSP통신] 도남선 기자 = 경남 산청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의 노령화 현실과 노동력부족으로 병충해 방제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방제 비용과 노동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는 무인헬기방제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방제 시연회를 지난 7월 31일 생비량면 원도동마을 회관 앞에서 실시했다.

이날 시연회에는 김민환 이만규 김명석 산청군의원과 김일곤 농축산과장, 서길영 생비량면장,지역농협, 쌀전업농을 비롯한 여러 법인들 대표와 무인헬기에 관심이 있는 농업인 50여 명이 참석하여 무인헬기 조종을 지켜보며 큰 관심을 보였다.

동력 분무기를 이용한 관행적인 벼 병해충방제는 벼 재배 작업 중 가장 힘든 작업이며, 특히나 영세농인 노령층에서는 방제 능력이 부족하여 방제를 포기 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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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비해 시범 비행한 무인헬기는 1일 방제능력이 20∼50ha로 인력대비 약 10배의 효율성과 농약중독이나 중금속오염방지, 농약살포 비용 절감 등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고 여기에 장착된 카메라는 병해충 예찰, 벼 직파, 비료 살포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어 참석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이날 시연회를 마친 산청청보리한우영농조합법인 원도길 대표는 “농촌은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이 많다. 병충해 방제사업은 고된 노동이며 시간과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무인헬기 방제사업이 확대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예산지원이 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올해 산청군의 2013년 무인헬기 지원사업은 100ha이며 산청청보리 한우영농조합법인(대표 원도길)이 주축이 돼 신안면, 생비량면, 신등면의 86농가에 8월 중순 경 방제 작업이 실시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호응이 좋아 내년에는 이 사업이 더 확대 될 것이라고 산청군 관계자는 밝혔다.

도남선 NSP통신 기자, aegookja@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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