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올해 1분기 영업이익 1148억 원…전년 동기比 35%↓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상공회의소(회장 이성호, 안산상의)는 30일 ’최근 안산지역 경제동향(‘2023년 8월 기준)’을 발표했다.
안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2023년 8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0.4%p 하락한 79.3%(전국 평균 가동률 83.4%)로 조사됐다.
가동업체 수는 1만1903개사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생산액은 3조9683억 원으로 전월 대비 1.9%,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했다. 고용인원은 15만754명으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고,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지역 국가산업단지의 2023년 8월 가동률은 전월 대비 0.4%p 하락한 79.3%(전국 평균 가동률 83.4%)로 조사됐다. 가동업체 수는 11,903개사로 전월 대비 0.3%, 전년 동월 대비 5.9% 증가했다.
생산액은 3조9683억 원으로 전월 대비 1.9%, 전년 동월 대비 3.7% 감소했다. 고용인원은 150,754명으로 전월 대비 0.1% 감소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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