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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대 총선

구미을 최우영 예비후보, ‘최우영식 메모의 정치학’으로 유권자 공략 나서

NSP통신, 조인호 기자, 2024-02-29 11:28 KRX7
#구미시을 #예비후보 #국민의힘 #최우영

‘경제 살리는 청년’으로 구미 시민 애로사항 직접 경청한 뒤 공약 반영…생활 밀착형 ‘경청 공약’ 호응
최우영 예비후보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꾸준히 개선해나간다면 구미 전체의 큰 변화와 혁신을 만들어낼 것” 강조

NSP통신- (사진 = 최우영 예비후보)
(사진 = 최우영 예비후보)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국민의힘 최우영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메모의 정치’를 선보이며 구미 시민들로부터 전달받은 애로사항들을 개선하는 ‘경청 공약’을 발표, 유권자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최우영 예비후보는 지난 12월 국민의힘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뒤, 지역 곳곳을 돌아다니며 만난 시민들로부터 ▲버스노선 증편 및 막차시간 연장 ▲교육 인프라 확충 ▲아동전문시립병원 설립 ▲청년기업인 육성 ▲마을돌봄터 건립 추진 ▲해피 펫(Pet), 해피 구미를 위한 반려동물 정책 확대 ▲읍면간 이동 택시 요금할증 현실화 추진 등 총 7차례의 ‘경청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는 최우영 예비후보가 직접 펜과 메모장을 들고 시민들이 주는 민원 사항과 개선 사항들을 꼼꼼히 작성한 뒤, 경제를 살리는 청년으로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공약들을 제시한 것이다. 최우영 예비후보만의 서비스 정치로서의 철학이 엿보이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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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영 예비후보는 “구미 시민 여러분과 함께하며 생활하는 데 있어 불편했던 점, 자칫 사소할 수 있으나 개선이 된다면 큰 도움이 될법한 점들을 고려해서 경청 공약을 제시했는데 반응이 좋은 것 같다”며 “물방울이 바위를 뚫듯, 아주 작은 부분이라도 꾸준히 지속해서 개선한다면 구미 전체의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우영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실생활에 와닿는 공약으로 다가가며 구미 시민분들의 곁에서 함께하겠다”며 “펜과 메모장만 있으면 어디든지 달려가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서비스 정치를 제대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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