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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개인정보 유출 2차 피해 확산 보도 해명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4-01-21 18:35 KRD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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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KB금융(105560) KB국민카드는 지난 20일 “영혼만 빼고 다 털렸다…정부유출 2차 피해 ‘공포’ 확산”과 21일 ’카드사의 미숙한 후속 대응에 속 터지는 고객들’이라는 제하의 한 매체 보도와 관련, 공식입장을 통해 이를 해명했다.

KB국민카드는 “노컷뉴스가 보도한 개인정보 유출에 따른 ‘2차 피해’ 주장 기사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과는 무관하다”고 반박했다.

또 “이번 개인정보 유출과 관련해 2차 피해를 당했다고 20, 21일 보도하면서 유출 피해 고객에게 온 해외 결제 문자메시지 캡처 화면을 포함, 피해 주장 사례로 KB국민카드를 언급했다”며 “하지만 검찰과 금융당국의 발표와 같이 KB국민카드에서는 카드번호, 유효기간, 비밀번호, CVC번호의 유출은 없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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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KB국민카드가 확인한 결과 노컷뉴스에서 보도한 피해 주장 고객의 경우 미국 현지 가맹점에서 카드실물 결제(Swipe 방식) 방식을 통해 카드 승인이 발생한 건”이라며 “이번 사례는 과거 이용 가맹점 중 특정 가맹점에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정보를 악용한 카드위변조로 판단되며, 이번 개인정보 유출과는 무관하다”고 주장했다.

KB국민카드는 “해당 사례인 부정매출 건에 대해 고객 의사 확인 후 관련 대금이 고객에게 청구되지 않도록 조치했다”며 “정확한 사고 조사를 위해 해외 전표 매입은행을 통해 매출 전표 사본을 요청해 놓은 상태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카드는 이번 개인정보 유출과 별도로 해외 카드 이용 분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 예방에 노력, 고객의 금전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의 본 자료는 해당 정부부처, 기업, 관공서 등이 발표한 해명 및 반론자료로 NSP통신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eepwatch@nspna.com, 강은태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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