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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패밀리, 뤽 베송 감독 액션 ‘위험한 패밀리’ 관객 호평

NSP통신, 김소연 기자, 2014-01-24 16:25 KRD7
#위험한패밀리 #뤽베송
NSP통신

(서울=NSP통신 김소연 기자) = 할리우드 명배우와 액션 영화의 귀재 뤽 베송 감독이 연출을 맡아 주목 받는 영화 <위험한 패밀리>를 관람한 관객들의 만족이 뜨거운 호평을 낳고 있다.

지난 22일 개봉한 뤽 베송 감독의 신작 <위험한 패밀리>는 로버트 드 니로-미셸 파이퍼-토미 리 존스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개봉 전부터 네티즌의 열렬한 관심을 모은 <위험한 패밀리>는 액션 영화의 귀재 뤽 베송의 스타일리쉬한 연출과 할리우드 실력파 제작진의 만남으로 웰메이드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왔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뤽 베송 거장은 죽지 않았다! 유쾌하고 재밌는!! 오랜만에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까지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broa****_네이버),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력이 최고.. 베플 말대로 캐스팅이 <어벤져스>임ㅋㅋ”(shms****_네이버), “처음부터 끝까지 흥미진진. 눈을 뗄 수가 없었다.”(puyk****_네이버) 등 아낌없는 극찬을 보냈다. 특히, 뤽 베송 감독과 할리우드 톱배우들의 명성만큼이나 만족스러웠다는 호평이 끊이지 않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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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네티즌들은 “역시 뤽 베송 영화네요 ^^ 진지한 첩보영화가 아닌 약간 코미디 요소도 함께 있어 재밌네요!!”(신재*_다음), “영화에 몰입도 잘되고 액션 코미디라 그런지 유쾌하고 시원시원하고 볼만했어요.”(김민*_다음), “스토리도 흥미진진하고 뤽 베송 감독의 유머들이 곳곳에 숨어 있네요.”(임병*_다음)라며 뤽 베송 감독의 탁월한 연출력과 유쾌한 스토리가 더해진 액션 영화라는 점에 만족을 표했다.

한편, 네티즌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는 영화 <위험한 패밀리>는 전직 범죄조직 보스(로버트 드 니로)가 자신의 조직을 밀고하게 되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자신을 복수하려는 조직원을 피해 CIA에 증인보호프로그램을 신청하게 된 보스의 가족은 프랑스 시골마을로 피신을 가게 되지만 그들의 숨길 수 없는 액션 본능이 마을을 위협하게 된다.

전직 범죄조직 보스 가족의 유쾌한 스토리가 매력적인 스타일리쉬 액션 무비 <위험한 패밀리>는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goodjob@nspna.com, 김소연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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