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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박유니 기자) = 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 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이 호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임산부를 위한 태교 패키지를 진행한다.

이번 태교 패키지는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실내 수영장과 피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그라넘 다이닝라운지 조식 2인을 포함해 임산부를 위한 마사지, 건강재료를 활용한 디너세트와 더불어 쁘띠엘린의 럭셔리 오가닉 스킨케어 브랜드 ‘에바비바’ 임산부 바디오일을 제공한다.

에바비바, 임산부 바디오일 (쁘띠엘린 제공)

태교 패키지에 제공되는 에바비바의 임산부 바디오일은 천연 유기농 원료로만 배합돼 임산부가 사용하기에 안전한 제품이다. 단백질과 비타민, 미네랄이 풍부한 스위트아몬드오일과 잇꽃오일은 피부에 영양과 보습을 주어 피부 손상을 예방하는데 도움을 준다. 에바비바 바디오일을 임산부의 몸 전체 또는 피부가 손상되기 쉬운 배, 허벅지, 가슴, 엉덩이 부위에 충분히 바르고 5~10분 정도 가볍게 마사지하면 피부의 탄력 손상을 예방할 수 있다.

쁘띠엘린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의 이번 태교 패키지는 유아 브랜드 기업만의 전문적 노하우와 반얀트리의 고급스럽고 편안한 분위기가 어우러져 예비 엄마, 아빠에게 잊지 못할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

이번 태교 패키지는 오는 12월 30일까지 진행되며, 디럭스룸 패키지는 주중 79만원, 주말 84만원, 디럭스 스위트룸 패키지는 주중 99만원, 주말 1백4만원(부가세 별도).

ynpark@nspna.com, 박유니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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