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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은행,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도서관 건립

NSP통신, 안민지 기자, 2014-06-16 11:12 KRD7 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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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NSP통신 안민지 기자) =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이하 SC은행)이 하트하트재단과 2곳의 맹학교에 시각장애 아동을 위한 전용 도서관인 ‘착한도서관’ 건립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도서관 건립을 희망하는 전국 12개 맹학교 중 도서관 신축이 시급한 학교 두 곳을 선정해 시작했다. 4월12일 청주맹학교 제1호 도서관에 이어, 지난 14일에 강원명진학교에 제2호 착한도서관이 건립됐다.

이 도서관에는 착한 도서관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오디오 콘텐츠와 점자책 뿐만 아니라, 도서 관리 전자시스템, 학습 보조기기 등이 함께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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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도서관 프로젝트는 SC은행이 전 세계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예방 가능한 실명퇴치운동인 'Seeing is Believing'의 일환으로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한 임직원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문화 사각지대에 있는 시각장애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일반인의 목소리 재능기부를 통해 소설, 영화, 명화 등을 오디오 컨텐츠로 제작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배포해왔다.

이번 착한도서관 건립에는 아제이 칸왈 SC금융지주 회장 겸 SC은행장을 비롯, 150여명의 SC은행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참여했다.

아제이 칸왈 행장은 “도서관의 시설들은 각 분야의 전문가가 참여해 시각장애 학생의 눈높이에 맞춘 것이 특징”이라며 “시각장애학생들이 착한도서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자신의 꿈을 이뤄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archive@nspna.com, 안민지 기자(NSP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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