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 (EXO 공식 홈페이지 캡쳐)
(서울=NSP통신 류수운 기자) = 엑소(EXO) 글로벌 팬클럽 명인 ‘엑소 엘(EXO-L)’이 화제다.
‘엑소 러브(EXO-LOVE)’의 줄임말인 ‘엑소 엘’은 로 알파벳 순서에서 ‘케이(K)’와 ‘엠(M)’ 사이에 ‘엘(L)’이 위치하듯 엑소-K와 엑소-M 안에서 그들을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하고 있다.
이런 팬들이 에스엠(041510, 이하 SM)의 엑소엘 팬클럽 출범과 관련 준비미흡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뒤를 이어 SM을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엑소가 공식 팬클럽 ‘엑소 엘’을 출범시킨 가운데 팬클럽 회원을 모집하는 공식 홈페이지가 5일 정오 오픈과 함께 접속자 폭주로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복구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엑소 러브(EXO-LOVE)’의 줄임말인 ‘엑소 엘’은 로 알파벳 순서에서 ‘케이(K)’와 ‘엠(M)’ 사이에 ‘엘(L)’이 위치하듯 엑소-K와 엑소-M 안에서 그들을 사랑하는 모든 팬을 의미하고 있다.
이런 팬들이 에스엠(041510, 이하 SM)의 엑소엘 팬클럽 출범과 관련 준비미흡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 슈퍼주니어, 샤이니의 뒤를 이어 SM을 대표하는 보이그룹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는 엑소가 공식 팬클럽 ‘엑소 엘’을 출범시킨 가운데 팬클럽 회원을 모집하는 공식 홈페이지가 5일 정오 오픈과 함께 접속자 폭주로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복구는 아직 이뤄지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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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현재 각 포털사이트에는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엑소 공홈’ ‘SM’ 등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내리는 등 그 인기는 뜨겁다 못해 폭발할 지경이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업계 1위라는 명성을 이어오고 있는 SM답지 않은 준비소홀로 엑소 공식 팬클럽 ‘엑소엘’ 공식 홈페이지(exo-l.smtown.com, 이하 ‘공홈’)에 접속해 회원 가입하려는 팬들에게 큰 불편을 겪게 했다는 지적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SM 측은 그 동안 엑소를 향한 팬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해 왔을 텐데도 팬클럽 회원 가입을 받는 공홈에 대한 준비가 안됐었다는 얘기다.
최소한 SM은 엔소 팬들을 위해 서버 동접(동시접속)으로 인한 과부하 마비상태를 사전에 예측해 관리했어야 한다는게 네티즌들의 지적이자 불만이다.
엑소 엘 공홈은 긴급 서버증설작업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픈 9시간을 넘겼음에도 현재 접속이 이뤄지 않고 있다. 엑소 공홈(exo.smtown.com)은 그나마 사정이 낫다. 로딩타임이 다소 길기는 하지만 접속은 이뤄지고 있으니 말이다.
국내 최강 가요계 아이돌 사단을 이끌고 있는 SM은 오늘 일로 자신보다 더 아티스트를 신뢰하고 사랑하는 팬심과 비교해 이들을 배려하고 있는 SM의 정책은 과연 점수로 환산해 몇점이나 될지 스스로 생각해 보고, 모자라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성하고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아티스트는 팬들의 인기와 사랑을 먹고 성장한다. 이들을 관리하는 기획사는 아티스트에 대한 투자를 하고, 이들이 거둬들이는 수입으로 규모를 키워간다. 그 만큼 아티스트는 기획사에 있어 최고위 수입원인 셈이다.
팬클럽 회원 역시 많으면 많을 수록 수입규모와 정비례해 나간다. 이는 팬들의 우상인 아티스트를 내세워 앨범 CD부터 각종 액세서리 판매 등 많은 부대사업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토록 팬들은 아티스트 이상 기획사에게는 중요한 수입의 매개체지만, 한 번 결성된 팬클럽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속성 때문에 관리는 미흡할 수 밖에 없다.
이제 팬들은 팬으로써 권리를 당당히 좋아하는 아티스트 소속사에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기획사도 팬들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지 않을 것이다.
엑소의 팬들은 오늘 같은 불편에 SM에 당당히 팬 관리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를 내야하지 않을까.
SM은 팬들이 내는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업계 1위답게 팬 관리 역시 1위라는 모습을 앞으로 보여주길 바래본다.
SM 측은 그 동안 엑소를 향한 팬들의 높은 인기를 실감해 왔을 텐데도 팬클럽 회원 가입을 받는 공홈에 대한 준비가 안됐었다는 얘기다.
최소한 SM은 엔소 팬들을 위해 서버 동접(동시접속)으로 인한 과부하 마비상태를 사전에 예측해 관리했어야 한다는게 네티즌들의 지적이자 불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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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클럽 회원 역시 많으면 많을 수록 수입규모와 정비례해 나간다. 이는 팬들의 우상인 아티스트를 내세워 앨범 CD부터 각종 액세서리 판매 등 많은 부대사업이 이뤄지기 때문이다.
그토록 팬들은 아티스트 이상 기획사에게는 중요한 수입의 매개체지만, 한 번 결성된 팬클럽이 쉽게 깨지지 않는다는 속성 때문에 관리는 미흡할 수 밖에 없다.
이제 팬들은 팬으로써 권리를 당당히 좋아하는 아티스트 소속사에 주장할 수 있어야 한다. 그래야만 기획사도 팬들을 돈벌이 수단으로만 보지 않을 것이다.
엑소의 팬들은 오늘 같은 불편에 SM에 당당히 팬 관리에 대한 개선의 목소리를 내야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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