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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사회적 거리두기’ 합동 점검 실시
(입력) 2020-03-30 13:37
(태그) #당진시, #김홍장, #사회적거리두기, #합동점검, #집단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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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가 집단감염 위험시설 1000여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사진 = 당진시)
▲당진시가 집단감염 위험시설 1000여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사진 = 당진시)

(충남=NSP통신) 박천숙 기자 = 당진시(시장 김홍장)가 다음달 5일까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가운데 종교, 체육, 유흥, 학원시설 등 집단감염 위험시설 1000여 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에 나섰다.

경로장애인과에서는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전담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양로시설,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등 면역력이 약한 고위험군의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시설 53개소를 직접 방문해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및 비상연락 체계 구축 여부 ▲방문자 관리대장 비치 여부 ▲방역실시대장 비치 여부 ▲종사자·이용자 개인위생 지침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주말 점검이 필요한 종교시설에 대해서는 전직원이 읍·동별로 조를 편성해 ▲유증상 종사자 즉시 퇴근 ▲출입구에서 발열·호흡기 증상 여부 확인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종교행사 참여자간 1∼2m 이상 간격 유지 ▲단체 식사 제공 금지 등을 준수하고 있는지 특별점검을 실시했으며 다음달 5일에도 추가 점검을 실시한다.

시는 준수사항 미이행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명령 등을 발동할 계획이며 행정명령을 위반한 시설에 대해서는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해당 시설에 치료비와 방역비 등에 대한 손해배상도 청구할 예정이다.

권예성 경로장애인과 주무관은“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염 위험성이 높은 노인요양시설 등을 철저히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고위험군 집단감염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박천숙 기자 icheonsuk@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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