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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친환경 벌채를 위한 원목생산 관계자 소통 간담회’ 개최
(입력) 2020-06-03 18:48
(태그) #포항시, #이강덕시장, #소통간담회, #산림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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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지난 2일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원목생산업자, 산림엔지니어링, 산림기술사사무소, 포항시 산림조합,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벌채를 위한 원목생산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 포항시)
포항시는 지난 2일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원목생산업자, 산림엔지니어링, 산림기술사사무소, 포항시 산림조합,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벌채를 위한 원목생산 관계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 = 포항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는 지난 2일 포항시 산림조합에서 원목생산업자, 산림엔지니어링, 산림기술사사무소, 포항시 산림조합,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벌채를 위한 원목생산 관계자 소통 간담회’ 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원목생산 관계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산림의 생태환경적 건전성을 유지하면서 활용도가 높은 산림내 임목을 벌채해 국산목재의 안정적 공급에 기여하고, 벌채지에 어린나무를 신규 조림, 산림의 탄소 흡수 기능을 증진시키는 친환경벌채 및 조림사업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의 건강성 유지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의 실천을 위해 ‘친환경벌채 운영요령’ 에 따라 남겨놓을 구역 및 벌채구역을 명확히 선정토록 교육을 실시하고 친환경벌채 우수대상지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산림조사를 포함해 조림, 숲가꾸기, 임목생산, 생산기반시설, 소득사업, 산림생태보호 등 지속적인 산림경영을 위한 건의사항 수렴과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포항시 금창석 산림과장은 “벌채 및 조림사업에 대한 원목생산관계자들과 주민들의 인식을 긍정적으로 바꿔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지속가능한 국산재 공급을 위한 친환경벌채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조인호 기자 eno816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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