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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

확 바뀐 미국 차, 크라이슬러 200c

NSP통신, 강은태 기자, 2015-12-14 08:43 KRD5
#시승기 #미국 차 #크라이슬러 200c #9단 자동변속기 #로터리 E-시프트 전자식 변속기
NSP통신-크라이슬러 200c (강은태 기자)
크라이슬러 200c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부드러운 주행 성능, 사용자 중심의 편리한 첨단 기술, 예술품을 보는듯한 아름다운 실내 인테리어를 모두 갖춘, 확 바뀐 미국 차 신형 크라이슬러 200c 시승을 통해 성능을 체크해 봤다.

신형 크라이슬러 200c는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알파 로메오 기반의 CUS-Wide 모듈러 플랫폼, 로터리 E-시프트 전자식 변속기, 높은 공간 활용성, 2.4-liter MultiAir2 Tigershark I-4 엔진 탑재로 최고출력 187마력, 최대토크 242kg·m의 훌륭한 파워를 갖췄다.

◆연비체크

NSP통신-총 361.8km, 9시간 49분 15초, 실제 연비 9.0 ℓ/100km(11.11km/ℓ)를 기록
총 361.8km, 9시간 49분 15초, 실제 연비 9.0 ℓ/100km(11.11km/ℓ)를 기록

시승은 서울 시청을 출발 경지도 고양시와 부천을 경유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통해 경기도 안성 왕복과 서울 도심 주행을 포함 총 361.8km 구간에서 9시간 49분 15초 동안 진행했고 실제 연비는 9.0 ℓ/100km(11.11km/ℓ)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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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크라이슬러 200c의 공인복합연비 10.5km/ℓ(도심 8,7km/ℓ, 고속도로 13.8km/ℓ)보다 0.61km/ℓ 더 높게 나타나 공인 복합연비 비교에선 합격이지만 동급 차종 비교 시 역시 미국 차는 연비 효율이 좋지 않다는 일반적인 선입견을 바꾸기에는 조금 부적한 점이 아쉬웠다.

NSP통신-크라이슬러 200c (강은태 기자)
크라이슬러 200c (강은태 기자)

◆첨단기능 체크

신형 크라이슬러 200c의 가장 큰 장점은 대형 고급차에만 장착한다는 로터리 E-시프트 전자식 9단 변속기와 알파 로메오 기반의 CUS-Wide 모듈러 플랫폼을 꼽을 수 있다.

실제 시승에서도 로터리 E-시프트 전자식 9단 변속기의 성능 발휘로 주행 중 속도감을 느끼기 어려울 정도의 가속성능과 편안하고 정숙한 주행이 가능해 매우 만족스러웠다.

특히 핸들에서 손을 모두 띤 상태에서의 고속도로 주행 중 고루지 못한 도로 상태로 차선을 이탈하려 하면 즉시 주행 차선 안으로 차량을 밀어 넣으면 부저 음을 통해 위험을 경고하는 차선 이탈 방지 시스템은 매우 좋았다.

그 밖에도 차량 전방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를 이용해 경로에 있는 차량이나 물체를 감지해 속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스탑&고 기능, 레이더와 영상 센서를 이용해 경로 내에 다른 차량이나 큰 장애물 접근속도를 감지해 운전자가 사고를 피할 수 있도록 경고하는 ▲풀-스피드 전방 추돌 경고 플러스 시스템(Full-speed FCW-Plus) 등은 신형 크라이슬러 200c의 큰 장점으로 다가왔다.

NSP통신-크라이슬러 200c (강은태 기자)
크라이슬러 200c (강은태 기자)
NSP통신-전자식 E-Shift 로터리 노브 (강은태 기자)
전자식 E-Shift 로터리 노브 (강은태 기자)

한편 부가세 포함 3000만 원대 후반의 신형 크라이슬러 200c에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시스템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앞좌석 무릎 에어백을 포함한 8개의 에어백, ▲앞좌석 액티브 헤드 레스트 ▲전자식 제어 주행 안정 시스템(ESC) ▲전자제어 전복 방지(ERM) ▲네 바퀴 안티-락 디스크 브레이크 ▲ParkSense® 전후방 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ParkView® 후방 카메라 등의 첨단 기술이 대거 적용돼 있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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