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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SUV 명가 기아차의 절대강자, ‘The SUV 스포티지’

2016-02-19 09:49, 강은태 기자 [XML:KR:1401:업계/정책]
#기아차(000270), #시승기, #SUV 명가, #스포티지, #도쿄 모터쇼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사진 = 강은태 기자)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1991년 10월 도쿄 모터쇼를 통해 ‘온 로드’와 ‘오프로드’가 결합한 ‘도심형 SUV’로 세계 최초 소개된 ‘SUV 명가’ 기아차의 절대강자 ‘The SUV, 스포티지’ 시승을 통해 복잡한 도심주행 가혹조건 속에서의 연비와 성능을 확인해 봤다.

스포티지 4세대 모델인 ‘The SUV, 스포티지’는 디자인·주행성능·편의성 등에서 SUV의 새 기준 제시하며 R2.0 디젤 엔진 탑재했고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의 파워를 갖췄고 공인 복합연비는 13.8km/ℓ(도심 12.8km/ℓ, 고속도로 15.2km/ℓ)다.

◆인체공학적 설계로 여유로운 실내 공간 체크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뒷좌석에 하체 다리 길이가 긴 키 182cm의 건장한 청년이 탑승했을때와 빈 좌석일때의 모습 (사진 = 강은태 기자)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뒷좌석에 하체 다리 길이가 긴 키 182cm의 건장한 청년이 탑승했을때와 빈 좌석일때의 모습 (사진 = 강은태 기자)

‘The SUV, 스포티지’는 전장 4480mm, 전폭 1855mm, 전고 1635mm의 동급 최대 차체 크기에 실내공간을 결정짓는 휠베이스(축간 거리)가 기존 2640mm에서 2670mm, 총 30mm가 늘어났고 전장 역시 40mm 늘어나 탑승객에게 보다 넓고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했다.

특히 실제 시승에서 유난히 하체 다리 길이가 긴 키 182cm의 건장한 청년이 뒷자리에 탑승했음에도 운전석 앞좌석과의 공간이 여유 있어 시승 내내 불편함 없이 즐거운 시승을 즐길 수 있었다.

또 실내 디자인 역시 운전자 중심의 레이아웃, 디스플레이 존과 컨트롤존의 분할로 인지성과 조작성이 강화된 센터페시아 등 인체공학적 설계가 고급스런 실내 소재와 어울리면서 탑승자들의 품격까지 상승시키는 것 같았다.

◆첨단 안전·편의 기능 체크

 

첨단 안전, 편의 장비들이 탑재돼 있는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사진 = 강은태 기자)
첨단 안전, 편의 장비들이 탑재돼 있는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사진 = 강은태 기자)

‘The SUV, 스포티지’에는 한 때 고급 수입차들의 점유물처럼 여겨지던 각종 첨단 기능과 안전·편의 기능들이 다양하게 탑재돼 있다.

최근 출시되는 고급차에 빠지지 않는 별도의 연결 잭 없이 휴대폰을 올려놓기만 해도 충전이 되는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레이더 신호와 전방 감지 카메라 신호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차량 혹은 보행자와의 충돌상황 시 차량을 비상 제동하는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AEB), 앞 유리에 장착된 카메라로 차선을 인식, 방향 지시등 조작 없이 차선을 이탈할 경우 클러스터 표시와 경보음 제공으로 위험을 경고하는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등이 탑재돼 있다.

또 ‘The SUV, 스포티지’에는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스마트 테일게이트 ▲하이빔 어시스트 등이 탑재돼 있고 멀티미디어 시스템은 7인치 스마트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적용해 광시야각, 고휘도로 주야간 시인성 향상시켰고 터치 조작과 음성인식 조작이 동시에 가능해 마치 고급 수입차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켰다.

◆주행 연비체크

 

총 217.1km 거리를 7시간 21분 동안, 평균 속도 29km/h 주행한 결과, 실제 도심 연비 11.8km/ℓ 기록 (사진 = 강은태 기자)
총 217.1km 거리를 7시간 21분 동안, 평균 속도 29km/h 주행한 결과, 실제 도심 연비 11.8km/ℓ 기록 (사진 = 강은태 기자)

시승은 서울 시청을 출발 복잡한 서울 시청 주변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잠시 주차 중 시동 켜놓기, 가능하면 차량 정체가 심한 도로를 선택할 것 등 실제 도심 주행 중 만나는 최악의 조건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 잠시 차량 사진 촬영을 위해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인근 도로로 이동할 때에는 차량 체증이 심한 퇴근 시간을 선택했고 가능하면 가혹조건을 연출하려는 노력 속에 총 217.1km 거리를 7시간 21분 동안, 평균 속도 29km/h 주행한 결과, 실제 도심 연비는 11.8km/ℓ를 기록했다.

 

가혹조건 속에서 시승 연비체크 중인 서울 도심 모습 (사진 = 강은태 기자)
가혹조건 속에서 시승 연비체크 중인 서울 도심 모습 (사진 = 강은태 기자)

‘The SUV, 스포티지’의 공인 도심 연비 12.8km/ℓ보다 1.0km/ℓ 더 낮게 산출된 연비지만 도심 주행 최악의 조건 설정 속에서의 연비여서 사실 11.8km/ℓ 도심 연비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연비라 판단됐다.

한편 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는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높은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인장강도 60kg/㎟급 이상)을 기존 18%에서 51%로 확대 적용했고 900℃ 이상의 고온으로 가열한 소재를 프레스 성형과 동시에 급속 냉각시켜 성형 전에 비해 강도가 3배 이상 높은 핫 스탬핑 공법을 차체에 확대 적용해 차량 충돌 시의 안전성을 대폭 향상시켜 놓았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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