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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승기]‘연비 끝판’ 소형 SUV,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입력) 2016-09-16 20:57:01 (수정)
(태그) #기아차(000270), #시승기, #연비, #니로 하이브리드, #소형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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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시청 앞의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사진 = 강은태 기자)
강원도 원주시청 앞의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난 3월 29일 출시 이후 8월 말 기준 누적판매 1만 1743대를 기록하며 국내 소형 SUV 시장 평정에 나선 ‘연비 끝판’ 기아차(000270)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 시승을 통해 연비 체크와 함께 성능 확인에 나섰다.

기아차 니로는 하이브리드 전용으로 개발한 최고 출력 105ps, 최대 토크 15.0kgf·m의 신형 카파 1.6 GDI 엔진과 최고 출력 43.5ps, 최대 토크 17.3kgf·m의 32kW급 모터 시스템을 적용해, 19.5km/ℓ(16인치 휠 기준)에 달하는 높은 연비와 함께 시스템 최고 출력 141ps, 시스템 최대 토크 27.0kgf·m의 강력한 동력성능을 겸비했다.

 

하지만 시승에 이용한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은 휠 크기와 옵션이 기본모델과 달라 공인 복합연비 17.1km/ℓ(도심 17.7km/ℓ, 고속도로 16.4km/ℓ) 모델이다.

 

강원도 원주시청 앞의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사진 = 강은태 기자)
강원도 원주시청 앞의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사진 = 강은태 기자)

◆연비 체크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서울 도심 주행 후 경기도 고양시를 경유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 및 영동고속도로 통해 강원도 원주시청까지 왕복하는 총 466,2km구간에서 진행됐다.

총 466,2km를 10시간 41분 동안 41km/h의 평균속도로 주행한 후 체크한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모델의 실제 복합 연비는 놀랍게도 시승차량의 공인 복합연비 17.1km/ℓ보다 무려 4.8km/ℓ더 높은 21.9km/ℓ를 기록했다.

 

466,2km, 10시간 41분 동안, 41km/h의 평균속도로 주행한 후 체크한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실제 복합 연비 기록 21.9km/ℓ. (사진 = 강은태 기자)
466,2km, 10시간 41분 동안, 41km/h의 평균속도로 주행한 후 체크한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실제 복합 연비 기록 21.9km/ℓ. (사진 = 강은태 기자)

기아차가 니로(NIRO)의 차명을 극대화된 기술력을 연상시키는 니어 제로(Near Zero ; 제로에 가까운, 무결점을 지향하는)와 한층 강화된 SUV 모델 위상을 상징하는 히어로(Hero ; 영웅)를 합성해 만든 이유를 연비에 관해서 만큼은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성능체크

 

강원도 원주시청 앞의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사진 = 강은태 기자)
강원도 원주시청 앞의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사진 = 강은태 기자)

기아차 니로에 적용된 하이브리드 차량 전용 카파 1.6 GDI 엔진은 흡입행정보다 폭발행정의 길이를 길게 해 폭발압력을 최대한 활용하는 아킨슨 사이클 방식 채택해 높은 압축비와 함께 대용량 배기가스 재순환(EGR) 시스템 등을 조합해 동급 최고 수준의 동력성능과 세계 최고 수준의 40% 열효율(동력원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비율)을 달성했다.

또 ‘니로’에 적용 된 영구자석형 3상 동기 모터는 편각 코일 적용으로 모터 동력 손실을 최소화해 95% 수준의 고효율을 구현했으며 차량 운행시 모터가 즉각 개입해 초기부터 높은 토크를 낼 수 있어 기존 하이브리드 차량의 단점으로 꼽히던 초기 가속감 문제를 해결했다.

특히 니로에 적용된 4중 안전설계 적용한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는 경쟁업체들이 사용하는 니켈수소 배터리보다 출력이 높고 충·방전 성능이 우수해 더욱 안정적인 EV모드(전기차 모드) 주행이 가능하며, 배터리 시스템도 4중의 안전설계를 적용해 고전압 안정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실제 시승에선 카파 1.6 GDI 엔진과 하이브리드 전용 6속 DCT 조합이 출력이 도로 위를 함께 달리는 어떤 차량에도 밀리지 않았고 특히 저속 구간에서의 전기차 모드는 차량 정체 구간에서의 연비 효율성 하락을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강원도 원주시청 앞의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사진 = 강은태 기자)
강원도 원주시청 앞의 기아차 니로 하이브리드 (사진 = 강은태 기자)

한편 ‘니로’는 기아차가 첨단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처음 선보이는 새로운 개념의 친환경 소형 SUV로 ▲국내 소형 SUV 최고 연비 ▲취득세 감면, 보조금 등의 혜택을 통한 높은 가격경쟁력 ▲동급 최장 축거로 여유로운 실내와 넉넉한 트렁크 용량 ▲7에어백, 차선이탈경보, 자동 긴급제동 보조 시스템 등 첨단 안전사양 등을 갖춰 경제성, 공간성, 안전성 면에서 경쟁모델을 압도하는 국산 소형 SUV 최고의 경쟁력을 갖췄다. NSP통신/NSP TV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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