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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니]지프 올 뉴 랭글러 파워탑, 시끄러운 ‘소음 차’

2019-04-22 14:06, 강은태 기자 [XML:KR:1401:업계/정책]
#타보니, #지프, #랭글러, #파워탑
지프 관계자, “파워탑은 자유롭고 모험적인 것 즐기는 분들을 위한 차”
지프 올 뉴 랭글러 파워 탑 2도어 (사진 = 강은태 기자)
지프 올 뉴 랭글러 파워 탑 2도어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새로운 오픈 에어링 시대를 연다는 컨셉으로 지프 브랜드 최초의 전동식 소프트 탑이 탑재된 랭글러 파워 탑 4도어의 차량 소음이 너무 심각해 ‘시끄러운’ 소음 차로 인정받을 전망이다.

지프가 올 뉴 랭글러 풀 라인업 모델의 미디어 시승 대회를 개최한 지난 18일 시승에 참여한 자동차 전문기자 중 일부는 “지프의 올 뉴 랭글러 모델 중 파워 탑 4도어 차량의 소음이 너무 크다”고 말했다.

이어 “랭글러 파워 탑 4도어 차량의 터널 안 주행 중 소음은 너무 컸다”며 “한번 경험해 보라”고 강조했다.

실제 소음차량 이야기를 접하고 올 뉴 랭글러 파워 탑 4도어를 시승해보니 시속 120km에서도 작동 가능하다는 지프 브랜드 최초 적용한 전동식 소프트 탑의 조작은 매우 간단했다.

하지만 주행 중 소음은 정말 너무 커 데일리 카로 사용하기에는 상당히 망설어지는 모델로 느껴졌다.

특히 시승 중간 기착지인 양주시 장흥 유원지 포레엠 카페에서 서울로 복귀하기 위해 지방도와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주행 중 소음 정도를 실제 느껴보니 전동식 소프트 탑의 폼 나는 분위기와는 다르게 차량의 위 부분인 소프트 탑에서 들려오는 풍절 음이 심했다.

뿐만 아니라 시승에 참여한 자동차 전문기자의 설명처럼 서울 외곽순환 고속도로 터널 안을 주행할 때는 운전자와 소리치듯 큰 소리로 대화해야 의사소통이 가능할 정도로 매우 심각했다.

현재 랭글러 파워탑의 소음과 관련해 지프 관계자는 “시승한 파워 탑처럼 켄버스 탑이 장착되어 있는 차량은 풍절 음이라든지 소음이 다른 차종보다 좀 많다”고 인정했다.

이어 “그리고 그 점을 보안하기 위해 소음 저감 장치인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을 넣었으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소음은 있는 편이다”며 “데일리 카는 (랭글러) 오버 랜드에 한하며 파워 탑은 사실 오픈드 매니아나 좀 더 자유롭고 모험적인 것을 즐기는 분들을 위한 차다”고 강조했다.

 

시승에 동원된 지프 랭글러 모델들 (사진 = 강은태 기자)
시승에 동원된 지프 랭글러 모델들 (사진 = 강은태 기자)

한편 지프는 전동식 소프트 탑을 탑재한 랭글러 파워 탑 4도어 모델에 대해 원터치 방식의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 2열까지 완전 개폐가 가능하며 손쉽게 탈부착 가능한 리어 윈도우로 오프로드 마니아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트렌디한 방식의 오픈 에어링을 선사하며 일반 자동차의 선루프와는 전혀 다른 차원의 개념으로 오프로드 또는 온로드 주행 시 완벽한 개방감을 제공하며 루비콘만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성능과 함께 도심형 고급 모델인 랭글러 오버 랜드에 적용된 주행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일부 적용돼 데일리 라이프를 함께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로 오프로드 마니아와 스타일을 중시하는 트렌드 세터들을 위해 설계됐다고 홍보를 진행 중이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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