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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니]지프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워킹 맘 운전해도 ‘못가는 길 없는 차’

2019-10-22 16:02, 강은태 기자 [XML:KR:1401:업계/정책]
#타보니, #지프,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워킹 맘
동막계곡의 지프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사진 = 강은태 기자)
동막계곡의 지프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워킹 맘이 운전해도 가지 못하는 길이 없다는 오프로드 전용 SUV 지프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시승을 통해 오프로드 성능을 확인해 봤다.

시승에 사용된 2019년형 지프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는 가솔린 4기통의 싱글 터보로 배기량 1955cc, 복합 연비는 8.2km/ℓ이다.

◆오프로드 성능체크

오프로드 시승은 서울 여의도를 출발해 연천군 연천읍 동막리 동막 계곡에서 진행했다. 오프로드 시승 당시 순간 복합연비는 8.5km/ℓ를 기록해 연비는 꽤 만족스러웠다.

 

오프로드 시승 당시 순간 복합연비 8.5km/ℓ 기록
오프로드 시승 당시 순간 복합연비 8.5km/ℓ 기록

본격적인 오프로드 시승에선 올 뉴 랭글러 루비콘이 지프 랭글러의 가장 오랜 팬들과 오프로드 마니아들의 기대치를 충족시켰다는 소문 확인에 나섰고 흙으로만 이루어진 언덕길 오르기와 새길 만들기에선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았다.

하지만 시승 당시 동막 계곡의 개울물이 1미터를 초과해 개울 길 주행을 못해 못내 아쉬움이 남았다.

그러나 오프로드 시승에서 올 뉴 랭글러 루비콘은 압도적인 스타일 만큼 듬직하게 4X4능력을 발휘해 언덕길 오르기는 아주 쉬웠고 미끄러운 흙길 내려오기에도 만족스러운 기대감을 실망 시키지 않았다.

 

동막계곡의 지프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사진 = 강은태 기자)
동막계곡의 지프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 (사진 = 강은태 기자)

한편 워킹맘이 운전해도 가지 못하는 길이 없다는 오프로드 전용 SUV 지프 올 뉴 랭글러 루비콘 4도어를 시승해 보니 왜 지프가 기존의 사하라 모델을 베이스로 내·외관을 업그레이드했는지 이유를 알 것 같았고 눈길을 사로잡는 세련된 디자인 터치와 한층 정숙해진 실내 인테리어, 강화된 주행 안전 및 편의 사양은 더 이상 남자들의 로망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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