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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보니]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2.2디젤, 강점은 ‘실제 연비’

2020-02-10 10:34, 강은태 기자 [XML:KR:1401:업계/정책]
#타보니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2.2디젤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2.2AWD(디젤) (사진 = 강은태 기자)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2.2AWD(디젤) (사진 = 강은태 기자)

(서울=NSP통신) 강은태 기자 = 지프의 가장 경쟁력 있는 베스트셀링 중형 SUV라는 명성을 얻고 있는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2.2AWD(디젤) 시승을 통해 연비 체크와 함께 성능을 확인해 봤다.

시승에 사용된 차량은 지난해 4월 국내 출시된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2.2AWD 모델로 2.2L 디젤 엔진과 9단 자동 변속기 조합으로 최고출력 195마력, 최대토크 45.9kg·m, 공인 복합연비 11.4km/ℓ(도심 9.9km/ℓ, 고속도로 12.9km/ℓ)다. 또 판매가격은 부가세 포함 5890만원이다.

◆연비체크

시승은 서울 강남 파이낸스센터 지하 주차장에서 리셋 후 서울 시내와 경기도 고양시를 경유해 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양양 고속도로를 경유해 강원도 속초시에 진입한 후 다시 양양군이 요트계류시설을 설치한 양양 수산항까지 총 307.7km 편도 구간에서 진행했다.

총 307.7km 구간을 주로 오토(AUTO) 모드를 사용해 5시간 42분 13초 동안 시승한 결과 실제 복합 연비는 14.08km/ℓ(7.1L/100km)를 기록했다. 이는 실제 공인 복합연비 11.4km/ℓ보다 2.68km/ℓ 더 좋은 연비로 꽤 좋은 연비로 느껴졌다.

특히 강원도 시내도로 주행과 서울 시내도로 주행 없이 강원도 양양 수산항에서 바로 양양서울 고속도로와 외곽순환 고속도로를 통해 경기도 고양시까지 총 210.2km 고속도로 구간을 스포츠 모드만으로 주행한 경과 실제 고속도로 연비는 14.92km/ℓ를 기록해 공인 고속도로 연비 12.9km/ℓ보다 2.02 km/ℓ 보다 더 높은 연비 효율성을 보여 지프 오버랜드 모델의 연비 경쟁력이 매우 탁월함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

실제 함께 시승에 참여했던 건장한 성인남자 3명의 공동된 의견이 “이정도의 연비면 데일리 카 출퇴근용으로 손색이 없고 정말 구매하고 싶다”는 탄성을 잦아냈다.

 

총 307.7km 구간을 주로 오토(AUTO) 모드를 사용해 5시간 42분 13초 동안 시승한 결과 실제 복합 연비는 14.08km/ℓ(7.1L/100km) 기록(좌측)과 총 210.2km 고속도로 구간을 스포츠 모드만으로 주행한 경과 실제 고속도로 연비는 14.92km/ℓ(우측) 기록 (사진 = 강은태 기자)
총 307.7km 구간을 주로 오토(AUTO) 모드를 사용해 5시간 42분 13초 동안 시승한 결과 실제 복합 연비는 14.08km/ℓ(7.1L/100km) 기록(좌측)과 총 210.2km 고속도로 구간을 스포츠 모드만으로 주행한 경과 실제 고속도로 연비는 14.92km/ℓ(우측) 기록 (사진 = 강은태 기자)

◆성능체크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2.2AWD 모델에는 차선유지보조 장치 등 최근 동급 차량들에 탑재되고 있는 편의 사양 기능들 대부분이 탑재돼 있다.

그리고 이 같은 기능들 외에 강력한 오프로드 기능인 액티브 드라이브 II (Jeep® Active Drive II) 4WD 시스템과 지프 셀렉-터레인(Jeep® Selec-Terrain®) 지형 설정 시스템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시승 내내 동급 최강의 4x4 성능을 발휘했다.

특히 지프 셀렉-터레인 지형 설정 시스템은 다이얼을 통해 오토, 스노우, 스포츠, 샌드·머드 모드 중 하나를 선택해 어떠한 도로 상황이나 기후 조건에서도 최척화 된 최고의 성능을 발휘토록 한다.

특히 뉴 체로키에는 경량 복합소재를 사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핸즈프리 파워 리프트게이트는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조금 더 높은 위치에 릴리즈 핸들과 일체형 라이트 바가 장착돼있고 아래를 발로 차는 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어 매우 편리했다.

또 시승 주행 중 고속도로 구간에서 시속 100km/h가 넘는 속도에서 핸들에 손을 떼고 곡선 도로 이탈을 테스트 해보니 차선을 유지 수순이 매우 만족스러울 정도로 뛰어나 지프의 안전에 대한 개념이 상당히 진전돼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2.2AWD(디젤) (사진 = 강은태 기자)
뉴 지프 체로키 오버랜드 2.2AWD(디젤) (사진 = 강은태 기자)

한편 2018년 1월 북미 모터쇼 (NAIAS 2018)을 통해 처음 공개된 뉴 체로키는 2014년 5세대 모델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 변경을 거친 모델로 지난 4월 국내 출시 이후 한 해 동안 2000대 (2018년 2143대 – KAIDA 신규 등록 기준) 이상의 판매고를 달성하며 지프의 베스트셀링 중형 SUV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 체로키는 현재 지프의 5개 SUV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리는 차량으로 지프 전체 매출의 30%을 차지할 정도로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NSP통신 강은태 기자 keepwatch@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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